가치투자연구소 네이버 카페에 올려진 글입니다..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공유합니다..
https://cafe.naver.com/v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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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부하고 댓글달기
2, 아몰랑 안하기
3. 모르면서 바이오사기라는 무식함 더러내지 않기
4. 관심없으면 지나가기
5. 틀린내용은 지적하기
< 바이로메드 일정 확인 >> V.180720 _
[DPN] 미국 3상
○ (투약) 1일, 14일 2회, 2018.6.21 448명, 477명까지 29명 남음(최근 1.8명/1일)
○ (결과확인) 투약 완료 후 9개월 뒤인 2019. 4월
○ (데이터발표) 2019. 7~8월 (KU2020 포럼, 2018.6.5)
○ (약출시) 빠르면 DNP 2년(KU2020 포럼, 2018.6.5)
○ (진통제약가) 3만~5만불, (DMD약가) 5~8만불 예상
○ (BLA) 2018 하반기부터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JHP94)
○ (KU2020 포럼, 2018.6.5) 생산관련 CMO 수개월내 발표(2018.7.18 인수발표 발표)
[DPN RMAT]
○ (승인) 5/21
○ (의미1) 미국 FDA의 RMAT 제도 제정 이후(2017년 11월), 국내 개발 제품 중 최초로 RMAT 지정 획득.
1)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같이 대규모 시장을 갖는 유병율이 높은 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최초로 RMAT 지정 획득.
- 그동안 RMAT으로 지정받은 의약품 후보들은 대부분 생명을 위협하는 말기 암, 외상성 질환, 유전질환 등을 타겟으로 함.
2) 통증 치료에 관한 의약품 후보로는 진통제 전분야에 걸쳐 첫 사례임.
○ (의미2) 일시적인 통증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진통제와는 달리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기전에
직접 접근하는 VM202의 효과에 대해 재생의학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임(DMD 가능성 증가)
1)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로서 기존 진통제와 차별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
2)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될 경우, 현재 처방되는 진통제와 차별되는 재생의학 치료제로서의 포지셔닝 가능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가 협상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임
○ (의미3) 우선심사 적용으로 FDA와 수시 접촉 창구가 생기게 되어 시판 허가 심의 기간의 단축과 더불어 품목허가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
[DPN 통증감소 원리 규명 논문]_2018.4.17
○ 국제학술지 'Federation of American Societies for Experimental Biology'(FASEB)
○ (주요내용)유전자치료제 'VM202'가 중추신경계 및 말초 감각신경계에서 신경손상에 의한 통증을 유도한다고 알려진 인자들을
억제하고 염증반응을 조절함으로써 신경병증성 통증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밝힘
1) 신경병증성 통증이 유도된 동물의 경우 통증 유도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CSF1, ATF3, calcium channel subunit α2δ1 인자들의
발현 수준이 후근신경절(DRG)에서 높아짐이 관찰되나, VM202 투여에 의해 이들 통증인자 발현이 억제됨을 확인
2) 또 중추신경계에서 신경병증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신경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소신경교세포(microglia) 및
성상세포(astrocyte)의 분열과 활성화가 억제됨을 관찰
3) 연구결과는 VM202가 당뇨병성신경병증 통증을 감소시키는 기전을 분자생물학적, 조직병태학적으로 밝힌 첫번째 연구 결과이자,
VM202 근육주사가 신경병증성 통증의 중추신경계 회로를 리모델링시킬 수 있다는 최초 연구결과라고 밝힘
4) 김선영 연구개발센터 총괄 사장은 “ 이 연구 결과는 VM202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기존 진통제들과는 차별되는
기전으로 신경병성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임상시험에서 안전하게 장기간 우수한 통증감소 효과가 관찰됐던 것은
VM202의 이러한 차별적인 생물학적 작용들에 의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5) "신경계에 작용하는 VM202의 치료 기전과 통증 감소 상관관계 등에 관련한 연구 결과들은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해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한 치료제로 VM202를 포지셔닝 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들이 될 것"이라고 밝힘
○ (출처) http://www.fasebj.org/doi/10.1096/fj.201800476R
http://m.yakup.com/?m=n&mode=view&nid=217187
[DPN 신경재생 논문]_2018.5.30
○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
○ VM202 작용기전 밝힌 연구결과 (신경 재생과정에서 HGF 작동원리 규명)
○ (주요내용) 간세포성장인자(HGF) 유전자를 탑재한 플라스미드 DNA 기반 유전자치료제 'VM202'가 말초신경계를 구성하는
슈반세포에 작용해 '신경영양인자' 생산을 유도하고, 손상된 말초신경 세포들의 재생과정을 촉진한다고 발표
1) 손상된 경우 손상 부위 주변에서 HGF 단백질과 그 수용체인 c-met의 생산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
2) 신경손상 이후 HGF 단백질과 c-met이 어느 위치에서 발현이 되는지도 정확히 밝힘
3) 이와 같이 증가한 HGF가 신경재생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을 밝힘
4) VM202를 주사할 경우 여러 '신경재생인자'의 생산을 유도하고 슈반세포의 세포 분열과 이동을 촉진시켜 궁극적으로는 손상으로
인해 줄어들었던 신경 엑손의 지름 및 미엘린 수초의 두께가 증가하는 것을 관찰
5) 신경 손상성 질환인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에 대해 VM202가 새로운 치료제로 적용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
6) 바이로메드는 향후에도 VM202의 MoA(작용기전)에 대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
○(출처) www.nature.com/articles/s41598-018-26704-x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558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18624
○ (참고글1) 말초신경병증을 포함한 여러 신경계 질환의 fundamental(근본적) 치료제로 발전할수 있다 - 뽀삭님 글
http://cafe.naver.com/viromed/9282
○ (참고글2) 이 연구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 범위의 확장분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다 - 리제님 글
http://cafe.naver.com/viromed/9288
[PAD] 미국 3상
○ (총인원) 300명 중 15명(18.6.29 미래의약춘계포럼 현재, 예정보다 지연)
○ (투약완료) 2019년 말 목표
○ (투약, 추적) 2주간격 4회, 7개월
○ (결과확인) 2020년 상반기
○ (유효성 평가) 시험약 투여 후 4개월째 궤양 완치율 환자비율, 궤양 완치까지 소요시간,
○ (특징) 정량적 평가 가능하여 결과도출 및 평가 쉬움
○ (약출시) 빠르면 PAD 3년 이내(KU2020 포럼, 2018.6.5)
○ (RMAT) 만성 난치성 당뇨병성 족부궤양에 대해서도 RMAT 승인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정 신청을 추진할 방침”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JHP94)
○ (기타) 거즈에 익숙한 의사교육으로 일정이 늦춰짐, 이슈없음(KU2020 포럼, 2018.6.5)
[PAD] 중국 3상
○ (3상 승인) 2017.10.11
- (3상 승인기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11000091
○ (2상 결과) 노스랜드 바이오텍社가 VM202 중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28일 발표
- (2상 결과 기사)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8000372
○ (논문발표) 글로벌 수준 임상3상 준비중, 임상3상 실시를 위한 병원 IRB 승인을 조만간 완료 후 제출 기대
- (논문발표 출처) http://viromed.co.kr/bbs/index.php?code=bbs_kor_faq (4/23 Q&A)
[ALS] 미국 2상
○ (시작) 2018 말
○ (특징) DPN의 8배가 필요해서 오래걸림
[CAD] 한국 2상
○ (인원) 108명
○ (시작) 2018.1.25
○ (투약완료) 2020.4
○ (출처) https://clinicaltrials.gov/ct2/show/record/NCT03404024?view=record
○ (KU2020 포럼, 2018.6.5) 미국은 임상비용이 15배라 진행 안 함
[간헐성파행증(Intermittent claudication)] 임상 환자모집
○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간헐성 파행증' 환자모집을 시작
○ HI-PAD 라는 코드명이 붙은 이 연구는 노스웨스턴의 의과대학 메리 맥더못 교수 실시
○ 말초동맥질환의 초기 증세인 '간헐성 파행증'을 대상으로 VM202가 치료효과 시험
○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지원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02000209
[VM501] 중국 3a _ 2018.7.18 노스랜드 발표
○ (인원) 62명
○ (시작) 2010년
○ (목적) 약물의 최적용량 결정 및 유효성과 안정성 평가
○ (중국시장) 2013년 2천억, 2018년 6천억 예상
○ (권리) 중국 포함 전세계 상용화 권리를 노스랜드에서 이전받은 계약 체결
○ (3b상) 240명, 사전준비 진행중, 3a의 최적용량으로 인터루킨11 제네릭 제품과 비교시험
[RMAT] 유전자치료제 패스트트랙
○ (정의) 2016년 12월 미국 의회에서‘21세기 치료법(21st Century Cures Act)’의
재생의학 조항을 개정하면서 혁신적인 재생치료법의 개발 및 승인 가속화를 위해
새롭게 만든 제도로서, 질병이나 상태가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되는 첨단 재생의학 혁신 치료제들의 신속한 허가를 목적으로 하는 패스트트랙 제도임.
세포치료제, 치료용 조직공학 제품, 사람 세포 및 조직 제품, 이런 제품을 이용한 복합제,
유전적으로 조작된 세포를 포함한 유전자치료제 등의 치료제가 포함됨.
○ (요건)상태가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에 대한 치료 효능을 입증하고,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과 초기 임상 데이터를 가진 경우
○ (혜택)
FDA가 시행중인 신속 개발 프로그램 중 패스트트랙(Fast Track)과 혁신의약품(Breakthrough therapy)의
혜택을 포함하고 있음.
1) 개발 및 심의에 대한 신속성 제공(빠른 트랙 승인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션은 BLA의 일부에 대한 소위 "롤링 검토"를 허용)
2) 허가 획득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중요 사안들에 대해 FDA와 긴밀한 논의가 가능함.
→ BLA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음.
3) 우선심사 적용으로 시판 허가 심의 기간 단축 가능함( BLA의 초기 평가가 10 개월에서 6 개월로 감소되고
예측에 대한 효과에 대한 승인이 필요한 승인이 가속화되는 우선 순위 검토를 받을 수 있음)
4) BLA 이후 임상(3-B) 진행 가능 (빠른 승인을받을 자격이 있는 RMAT는 환자 등록 및 건강 기록 분석과 같은 실제 데이터뿐만
아니라 승인 후 임상 연구에 대한 약속을 통해 라이센스 요구 사항을 충족 가능)
○ (출처)
- http://cafe.naver.com/viromed/9169
- http://blog.fisherbioservices.com/the-rmat-designation-what-it-means-to-the-advanced-therapy-supply-chain
[RMAT 지정에 따른 BLA 조기신청 가능성1]_홀랭이님 글 요약
○ RMAT는 패스트트랙과 혁신신약(브레이크쓰루) 프로그램의 모든 장점을 포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빠른 FDA와 스폰서(이경우 바메)와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며, 이러한 빠른 의사소통은 가속화된 승인을 지원하기 위한
potential surrogate or intermediate endpoints를 설정하는데 있다
(Advantages of the RMAT designation include all of the benefits of the fast track and breakthrough designation programs,
including early interactions with sponsors (see Table below, which sets forth the key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breakthrough designation and RMAT designation). Section 506(g)(5) of the FD&C Act specifies that these early interactions
may be used to discuss potential surrogate or intermediate endpoints to support accelerated approval)
○ FDA가 RMAT지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 신속한 승인을 허가할 수 있음을 FD&C법 섹션 502(g)에서 설명하고 있다. 본 조항에 따라
적절한 경우 다음에 기초한 신속한 승인을 위해 RMA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임상 유익성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높은 가능성 이전에 합의한 surrogate or intermediate endpoints(임상설계 프토토콜, 임상측정 지표)
해당하는 경우 추가 사이트로의 확장을 포함하여 의미 있는 수의 사이트에서 얻은 데이터의 대한 의존도(충분한 데이터 수)
(Section 506(g) of the FD&C Act explains that FDA may grant accelerated approval to products that have received RMAT designation.
Under this provision, as appropriate, RMATs may be eligible for accelerated approval based on:
previously agreed-upon surrogate or intermediate endpoints that are reasonably likely to predict long-term clinical benefit, or
reliance upon data obtained from a meaningful number of sites, including through expansion to additional sites, as appropriate.)
○ 결론
1. RMAT 지정 되면 임상단계와 상관없이 신속 승인이 가능하다.
2. 신속 승인의 요건은 충분한 크기의 데이터로 신약의 임상효과가 증명되는지 여부이다.
3. 신속 승인 후 오히려 3b가 필요할 수도 있다.
4. 고로 FDA 자료상 3a, 3b에 대한 패스트트랙이 아니라, vm202 자체에 대한 패스트트랙으로, 하반기부터 BLA를 위한 자료 제출준비에
돌입하겠다는 김이사님의 발언과 정확히 일치한다.
○ (출처)
- http://cafe.naver.com/viromed/9233
- FDA RMAT 관련 가이드라인
(https://www.fda.gov/downloads/biologicsbloodvaccines/guidancecomplianceregulatoryinformation/guidances/cellularandgenetherapy/ucm585414.pdf)
[RMAT 지정에 따른 BLA 조기신청 가능성2]_뽀삭님 글 요약
○ Avexis의 AVXS-101 은 Type 1 척수성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희귀병 유전자치료제로 2017년 12월 임상 1상을 마치고
(https://clinicaltrials.gov/ct2/show/NCT02122952?term=avxs-101&rank=6)
현재 임상 3상 진행 상태이며
(https://clinicaltrials.gov/ct2/show/NCT03306277?term=avxs-101&rank=5)
임상 마무리는 2020년 3월로 되어 있는 상태
AVXS-101는 이전 FDA로부터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와 Type 1 SMA 환자를 대상으로 신속심사(Fast Track) 지정을 받은 바 있는데
"AveXis는 지금까지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2분기에 pre-BLA 미팅을 가지면서 치료제를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2분기 안에 신약허가(BLA, Biologic License Application)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2019년 출시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처)
- Regualtory Affairs Professionals Society
(https://www.raps.org/news-and-articles/news-articles/2018/2/rmat-vs-breakthrough-vs-fast-track-companies-se)
- http://cafe.naver.com/viromed/9222
[RMAT 지정에 따른 BLA 조기신청 가능성3]_민짱아빠 글 요약
○ 아래 내용은 BT(Break Through) 지정 후 스킵되는 단계와 신약 출시 단축 기간을 보여줌
생각보다 파괴력이 대단하며 임상 3상을 건너뛸 수도 있음
(표[메리츠증권 MERITZ 제약/바이오 Weekly P5, 이태영, 2018.3.12]는 링크에서 확인 가능)
○ (출처)
- http://cafe.naver.com/viromed/9220
[RMAT 지정에 따른 BLA 조기신청 가능성4]_결론(2018.5.28 현재)
○ 현재까지 검토된 자료에서 구체적으로 진행중인 임상의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BLA 신청이 가능하다는 문구는 없음
회사와 FDA의 사전협의에서 향후 임상의 진행(일정, 결과도출 등)과 Pre-BLA 일정 등의 대한 협의를 통해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예상됨
=> 잘협의도면 2019년에도 BLA 허가 가능
○ (출처)
- Regualtory Affairs Professionals Society
(https://www.raps.org/news-and-articles/news-articles/2018/2/rmat-vs-breakthrough-vs-fast-track-companies-se)
- FDA RMAT 관련 가이드라인
(https://www.fda.gov/downloads/biologicsbloodvaccines/guidancecomplianceregulatoryinformation/guidances/cellularandgenetherapy/ucm585414.pdf)
[CMO업체 인수])_2018.7.18
○ 주요내용
-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있는 DNA 생산시설을 인수하는 계약
- 인수 방식은 바이로메드와 사모펀드 운용사가 함께 합작법인을 세우고 현지 회사의 자산을 매입하는 형태이며 구체적인 계약사항은 미공개
- 500리터 규모의 생산 탱크가 있는데 임상 3상을 포함해 여러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DNA를 만드는데 사용
- 올해 하반기에 시범 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GMP 생산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
○ 기대효과
- 시판허가 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자료
- 기술이전 혹은 판매권 이전에서 가격 협상력을 높이기 위함
- 유전자치료제 원료 생산권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연제약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도 해석
○ (출처)
-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836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3980951&sid1=001
[이연제약 소송] 법원 각하, 중재신청
○ (법원1차) 4/4
○ (법원2차) 5/18
- 특허출원인 명의변경 등의 소(2017가합 570338) 사건 각하
- 결정(확인)일자 2018-05-18
○ (핵심) 국내 상용화 과정에서 개량 대체 확장 또는 추가발명에 의하여 타기술에 적용하거나
새로운 산업재산권을 획득할 경우 갑과 을의 공동명의로 국내 또는 국제특허출원한다.
-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3/2018052301789.html
○ (중재신청) 6/7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전량 매각]
○ (2108.7.5) 560,944주, 1,103억
○ 매각관련 IR레터 (2108.7.6)
- 이연제약과 관계를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계기 마련
- 3년전 이연제약이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족부궤양에 대한 국내 임상3상 포기 결정
- DNA 생산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음, 수 일내 좋은 소식
- http://viromed.co.kr/bbs/bbsView.php?code=bbs_kor_news&bbs_id=0&id=1032
[MSCI 편입] 완료
○ (결 과) 5/15발표 MSCI KOREA INDEX 편입
○ (발표문) https://app2.msci.com/eqb/gimi/stdindex/MSCI_May18_STPublicList.pdf
○ (확 인) https://www.msci.com/quarterly-index-review
○ (인덱스 편입수요) 바이로메드 1,369억원
[글로벌통증학회] 성공적으로 완료
○ (일정) 5.21~22일(영국 런던)
○ (발표) William Schmidt, Vice President, Clinical Development , ViroMed
○ (출처) https://www.smi-online.co.uk/pharmaceuticals/uk/pain-therapeutics#tab_programme
○ (일정) William Schmidt 박사가 첫날 개/폐회 인사(의장) 및 오후 2시쯤 vm202 dpn의 탁월성에 대해 발표
[특허 만료]
○ 플라스미드 DNA 2024년 특허만료되나, 치료 유전자 특허, 원천기술은 2029년도 만료
○ 동결건조 제형도 2029년 만료 및 각 질환별로 특허 보유하고 있음(예, DPN 2032년)
○ (출처) 하이투자증권 탐방 자료 http://cafe.naver.com/viromed/9051
[공동대표, 판권 이전] _ 2018.5.25
○ 신규 선임된 김선영 대표이사는 “ 바이로메드는 15년간 노력이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임상시험 완료, 시판허가, 생산시설 확보와 같은 당면 과제는 물론, 신개념 통증치료제 등장에 따른 시장
교육 등 도전적 이슈들이 있어 이제는 불완전한 제품의 '기술이전' 차원 외에도, 이보다 휠씬 더 가치가 높은
'판매권 부여'라는 추가 옵션이 생겼다"
○ LO하면 매출의 15~20%, 판권 부여하면 매출의 50~60%
○ 내년 하반기 가을에 회사 현금이 떨어지는게 이슈, 판권 팔아서 계약금 등으로 현금 조달가능
○ (출처) http://m.yakup.com/?m=n&mode=view&nid=218522
[성공확률(참고)]
○바이오신약 성공확률
- 1상 63.5%, 2상 34.3%, 3상 63.7%, 시판허가 85.9%, 1상에서 시판허가 11.9%
○항암신약 성공확률
- 1상 62.8%, 2상 24.6%, 3상 40.1%, 시판허가 82.4%, 1상에서 시판허가 5.1%
[관련영상]
○ (아시아경제 유승신상무, 20180523) http://www.aktv.co.kr/tv/view.html?p_idxno=37
○ (토마토 종목상담, 20180524) https://youtu.be/TC3gLEtC-nM
○ (머니투데이방송 39분) http://m.mtn.co.kr/news/news_view.php?mmn_idx=2018052807364112409#_enliple
○ (제2회 미래의학춘계포럼 유승신 상무, 20180629) https://youtu.be/FzZiuP3Qp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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