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펀드와 합작법인 세워 자산 인수..내년 상반기 GMP 생산 목표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이사.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이사.

바이로메드가 미국 현지 DNA 생산시설을 전격 인수했다. 유전자치료제 상업생산을 위해 안정적인 DNA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전세계 500개 이상의 유전자치료제 개발 임상이 진행되면서 생산이슈가 부각되고 있는데 바이로메드는 자체 생산시설 확보를 통해 이를 해결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의 기회도 열었다는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로메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있는 DNA 생산시설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 방식은 바이로메드와 사모펀드 운용사가 함께 합작법인을 세우고 현지 회사의 자산을 매입하는 형태이며 구체적인 계약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최근 연이은 임상 실패로 자산을 효율화하는 과정에서 DNA 생산시설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설에는 500리터 규모의 생산 탱크가 있는데 임상 3상을 포함해 여러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DNA를 만드는데 사용됐다. 이는 바이로메드가 그간 활용했던 유럽의 위탁생산업자(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들이 사용했던 규모보다 크다. 뿐만 아니라 상업용 생산을 위해 확장 계획까지 세웠던 곳이어서 하드웨어 인프라는 물론 소프트 자산과 충분한 공간까지 갖춰져 있는 상황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세포배양실을 비롯해 QC 실험실도 있어서 첨단 바이오의약 연구와 제조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출 수 있다.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임상 3상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생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시판허가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자료인데다 기술이전 혹은 판매권 이전에서 가격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그랬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플라스미드 DNA는 상용화 된 적이 없어서 이를 생산할 수 있는 의약품위탁개발업체(CMO)들이 극소수다. 문제는 이 회사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생산 스케줄과 가격을 정하는 경우가 많아 그간 임상개발 과정에서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말했다. 결국 이번 인수를 통해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유전자치료제 원료 생산권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연제약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바이로메드는 올해 하반기에 시범 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GMP 생산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시설이 향후 유전자치료제 CMO로도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선영 대표는 “생산시설 인수로 그간 가장 큰 변수던 생산문제가 해결돼 매우 기쁘다. 바이로메드는 R&D는 물론 생산시설과 QA/QC 능력을 갖추게 돼 신약개발의 모든 과정을 커버할 수 있는 바이오제약 기업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전자치료제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턱없이 부족한 생산시설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나온 'Viral Vectors and Plasmid DNA Manufacturing Market, 2018-2030' 보고서는 바이러스 의약품 및 플라스미드 DNA의 제조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 생산 시설에 대한 필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11개의 유전자 변형 치료법이 지금까지 승인됐고 현재 430 개 이상의 유전자 치료제 후보가 임상 개발 단계에 있으며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500 개가 넘는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라면서 "점점 더 많은 유전자 치료제 후보자들이 임상 개발의 다양한 단계를 거치면서 벡터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올해 노바티스에 인수된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아벡시스(AveXis)는 최근 새로운 생산시설 건설을 위해 5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는 등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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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주식회사 베이징 노스 랜드 개발 "Δ1-9, 페닐알라닌 10 아스파라긴 134 재조합 인간 인터루킨 11"(이하, 약물로 지칭)는 천연 인간 인터루킨 11은 새로운 변화이다 이 구조는 분자 구조 및 생산 기술 측면에서 혁신적인 혁신을 이루 었으며 중국의 독립적 인 지적 재산권 (발명 특허 : ZL01110081.8)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제품 국내외에서 만 1 / 3-1 / 5의 용량 유사한 제품과 비교하고, 명확한 효과, 부작용 및 다른 분명한 장점을 가지고, 11 개 약물을 인터루킨 혈소판 감소증의 치료의 새로운 세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Ⅲ하여 복단 대학 암 병원에서 약물 및 기타 국내 25 개 병원 (연구 장치)의 임상 시험이 시험은 무작위 단일 맹검 크로스 오버 디자인을 수행합니다. 임상 시험의 목적은 종양 화학 요법으로 인한 혈소판 감소증을 예방 및 치료하기위한 약물의 최적 용량,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었습니다. 대상은 시험 약물의 최적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5 ㎍ / kg 및 7.5 ㎍ / kg 투여 량의 효과와 그룹의 안전성 ⅢA를 비교함으로써 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시험 기간 및 분할 ⅢA 스테이지 Ⅲb. 62 개 과목의 ⅢA 실험 그룹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약물을 연구하기 위해 관련 시험 예상치 못한 중대한 이상 반응 중, 등록, 시험은, 의도 된 목적에 도달하고, 용량 무대 Ⅲb에 대한 신뢰할 수있는 기초를 제공 결정 이 회사는 적극적으로 3 상 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다.


재조합 인간 인터루킨 11에 대하여


재조합 인간 인터루킨 -6 (rhIL-11), 주로 조혈 줄기 세포 및 전구 세포 거핵 세포, 거핵 세포의 성숙을 유도 증식함으로써, 트롬 약물이고, 이에 의해 혈소판 생산을 증가 megakaryocytopoiesis 높은 전력을 촉진한다.


1997 년에, 재조합 DNA 기술을 이용한 미국 유전학 연구소 회사, 사용 패턴, 대장균에서 재조합 인간 인터루킨 11 상품명 Neumega 아래의 제제를 시장에 FDA 승인을 획득하기 위해, 제 1 (rhIL-11 라 함)의 개발을 표현 원료 이름 무역 Oprelvekin, 중국의 많은 회사들은 Maigel, Juhe Granules 및 Ji Jufen과 같은 유사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미국 및 해외에서 Neumega 네이티브 IL-11에 비해 177 개 개의 아미노산에 의한 인터루킨 11 제품을 시판 표현되는, 기본 구조 1 세대에 속하는하는 N- 말단 프롤린 잔기 부족 여러 해 동안 임상 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효과적인 약물 치료 혈소판 감소증이되었다.


현재, 화학 ​​요법 - 유발 혈소판 감소증 천연 IL-11 생성물의 구조는 더 나은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임상 적 적용은 부종, 빈맥, 심계항진, 심방 세동 / 방 같은 큰 부작용, 비록 퍼프, 구강 칸디다증, 호흡 곤란, 흉막 삼출액, 결막 충혈 및 고비용과 같은 예기치 않은 요인은 임상 적용에 제한적입니다.


△ 1-9, 알라닌 10, 아스파라긴 134, 재조합 인간 인터루킨 11


노스 랜드 재조합 인간 인터루킨 11 천연 인터루킨 11 수정 된 구성의 새로운 타입이 개발, 178 개 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9 개 아미노산의 N- 말단 결실, 10 제 134 알라와가 Asn로 변이하고, 수는 169, 분자량은 19.0에서 18.2KD로 감소하였고 등전점은 11.815에서 11.665로 감소했다.


시험 결과를 표시하는 제품의 약물 임상 Ⅱ 7.5 ㎍ / kg 및 25 ㎍ / kg에서 @의 MEGA 비열와 (기준 약물) 화학 요법 유사한 효과에 의한 혈소판 감소증의 예방, 약물의 부작용의 발생 이 비율은 비교기 (30.14 % vs 87.5 %)보다 현저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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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중증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의 신속한 제조가 목적

- 유전자 치료용 바이러스매개체에 대한 최고의 계약 제조 조직 및 상용 공급사인 머크의 생명과학 사업을 부각

(다름슈타트, 독일 2017년 12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고의 과학·기술 회사 머크(Merck[https://www.merckgroup.com/ ])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Inc.)와 획기적 효능이 있는 유전자 치료용 바이러스매개체 상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20926/Merck_bluebird.jpg

집행위원회 위원이며 생명과학 부문 CEO인 유디트 바트라는 "블루버드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치료법이 없거나 제한적인 질병과 싸우기 위한 획기적 치료제를 공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바이러스매개체 제조 30년 역사를 가진 당사는 환자 개인의 특성에 맞는 세포 치료제가 가장 필요한 환자들에게 동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혁신을 학계, 병원 및 세포 치료제 제조사들과 함께하기로 약속한다"고 말했다. 

머크의 생명과학 사업부문은 이번에 맺은 다년 계약의 내용에 따라 다양한 희귀성 유전자 관련 질병 치료를 위해 개발한 블루버드바이오의 약품용 렌티바이러스매개체를 제조한다. 블루버드바이오는 유전자 관련 중증 질환 치료와 T세포 기반의 암 면역 치료에 획기적인 효능이 있는 유전자·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회사이다. 

유전자 치료는 암과 싸우기 위해 유전 물질을 환자 세포에 주입함으로써 돌연변이된 유전자의 교정과 면역 세포의 리타게팅과 같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환자 개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제 생성을 위해 머크가 제조하는 것과 같은 바이러스매개체를 사용하여 유전자를 면역 세포 내에 주입한다. 

이번 계약은 임상 단계에서부터 상용화 규모에 이르는 유전자 치료용 바이러스매개체 생산에 대한 머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동사는 거의 30년 동안을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과 서비스 분야에 종사해왔다.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R)) 바이러스·유전자 치료제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바드 소재 머크 제조 공장은 유전자 치료에 대한 임상 시험이 시작된 1997년부터 유전자 치료 분야에 관여해왔다. 동 공장은 2017년 10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라이선스 전 검사와 유럽의약국(EMA)의 판매 인가 검사 과정을 모두 마쳤다. 

유전자 치료 분야에 대한 머크의 투자에는 최근 칼즈바드 공장의 기존 면적 44,000 평방 피트를 65,000 평방 피트로 증설하여 생산 능력을 거의 두 배 가까이 확대한 것이 포함된다. 동 공장에는 유전자 치료제, 바이러스 백신, 면역 치료제제를 위한 일회용 장비와 두 개의 필/피니시 세트를 갖춘 모듈형 바이러스 대량 제조용 클린룸 16개가 있다. 

또한, 동사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바이러스·유전자 치료제 제조 설비를 갖추고 세포 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동사는 메릴랜드주 로크빌에 가지고 있는 세포 은행을 통해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 및 상용화 단계를 위한 전 세계의 바이오릴라이언스(R) 생체 안전 실험을 진행한다. 

모든 머크 관련 뉴스는 머크의 웹사이트에 등재됨과 동시에 이메일로 배포된다. 본 서비스의 온라인 등록, 변경과 탈퇴를 하려면 www.merckgroup.com/subscribe를 방문하기 바란다.

머크 

머크는 의료, 생명과학과 기능성 소재 분야를 이끌어 가는 과학·기술 회사이다. 약 5만 명에 이르는 직원들은 생약 치료제에서부터 암 혹은 다발성경화증, 과학 연구와 제조를 위한 첨단 시스템, 스마트폰과 LCD 텔레비전용 액정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생활을 개선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머크는 2016년 66개 국가에서 150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1668년에 창업된 머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 및 화학 기업이다. 창업 일가는 여전히 이 상장 기업 집단의 대주주로 남아있다. 머크는 "머크"라는 명칭과 브랜드에 대한 세계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유일한 예외는 미국과 캐나다로서 그곳에서 동사는 EMD세로노(EMD Serono), 밀리포르시그마(MilliporeSigma)와 EMD기능성소재(EMDPerformance Materials)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출처: 머크(Merck)

Merck Signs Commercial Supply Agreement with bluebird bio for Viral VectorManufacturing 

Aims to accelerate manufacturing of new treatments for broad range of seriousdiseases

Underscores the Life Science business of Merck as a leading contractmanufacturing organization and commercial provider of viral vectors for genetherapy

DARMSTADTGermanyDec. 20, 2017 /PRNewswire/ -- Merck[https://www.merckgroup.com/ ], a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companytoday announced that it has signed a commercial supply agreement to manufactureviral vectors for bluebird bioInc., of CambridgeMassachusettsUSAfor its use inpotentially transformative gene therapies.

Photohttp://mma.prnewswire.com/media/620926/Merck_bluebird.jpg

"We look forward to collaborating with bluebird bio to bring breakthrough therapiesto fight diseases for which there are limited or no options," said Udit BatraMemberof the Executive Board and CEOLife Science. "With 30 yearsexperience in viralvector manufacturingwe remain committed to innovating with academiahospitalsand cell therapy manufacturers to accelerate access to personalized cell therapy forthe patients who need it most."

Under the multi-year agreementthe Life Science business sector of Merck willmanufacture lentiviral vectors for bluebird bio's drug products developed to treat a variety of rare genetic diseasesbluebird bio is a clinical-stage company thatdevelops potentially transformative gene and cell therapies for severe geneticdiseases and T cell-based immunotherapies for cancer.

Gene therapy involves the delivery of genetic material into patient cells to produce a therapeutic effect such as correction of a mutated gene or retargeting of animmune cell to fight cancerTo create personalized therapy productsgenes aredelivered into immune cells using viral vectors like the ones manufactured by Merck.

This contract builds upon Merck's deep experience in producing viral vectors forgene therapy from clinical to commercial scaleThe company has been involved ingene and cell therapy manufacturing tools and services for close to three decades

Merck's CarlsbadCaliforniaUSA-based manufacturing facilitywhich providesBioReliance(R) viral and gene therapy manufacturing serviceshas been involved inthe gene therapy area since 1997, near the time clinical trials for gene therapybeganIn October 2017, this facility completed both a U.S. Food & DrugAdministration (FDAPre-License inspection and a European Medicines Agency(EMAMarketing Authorization inspection

Merck's investment in the gene therapy space includes a recent expansion atCarlsbad to nearly double its former production capacity ― from 44,000 square feetto 65,000 square feetThe site includes 16 modular viral bulk manufacturingcleanroom suites with single-use equipment and two fill/finish suites for genetherapyviral vaccine and immunotherapy products.

The company also has viral and gene therapy manufacturing capacity and has cell-banking services in GlasgowScotlandIt has cell-banking services in RockvilleMaryland as welland offers BioReliance(R) biosafety testing globally for bothclinical and commercial stage gene therapy products.

All Merck news releases are distributed by email at the same time they becomeavailable on the Merck websitePlease go to www.merckgroup.com/subscribe toregister onlinechange your selection or discontinue this service

About Merck 

Merck is a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company in healthcarelife science andperformance materialsAround 50,000 employees work to further developtechnologies that improve and enhance life - from biopharmaceutical therapies totreat cancer or multiple sclerosiscutting-edge systems for scientific research andproductionto liquid crystals for smartphones and LCD televisionsIn 2016, Merckgenerated sales of €15 billion in 66 countries

Founded in 1668, Merck is the world's oldest pharmaceutical and chemicalcompanyThe founding family remains the majority owner of the publicly listedcorporate groupMerck holds the global rights to the "Merckname and brandTheonly exceptions are the United States and Canadawhere the company operates asEMD SeronoMilliporeSigma and EMD Performance Materials.

SourceMer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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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zZiuP3QpN8&feature=youtu.be


회사 개요


1996년 11월 21일 회사 설립/김선영 박사


임직원 수 90명


유전자 치료제 종류 등


꼭 시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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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freenewsman.com/global-hepatocyte-growth-factor-market-share-and-size-by-2018-2023-anges-mg-aveo-pharmaceuticals-viromed-and-m3-biotechnology/38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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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Hepatocyte Growth Factor Market Report Segment Evaluation by Product Types with prices (USD/Unit), Revenue (USD Mn/Bn), Presence Volume, Market Share (percent), Trend and increased speed (2013-2023) of every type, mainly split into:

Type 1
Type 2

Further, the analysis focuses upon the prognosis and status and coordinated by application/end users using historical and projected market share investigation (2013-2023), ingestion sales and CAGR of Hepatocyte Growth Factor for every single application, for example

Oncology
Cardiovascular
Central Nervous System
Hematological Disorders

Geographically, Global Hepatocyte Growth Factor Market report split into Important critical areas according to Consumption Volume, discuss (percent ), Revenue (Million USD), Regional Production Volume, Growth Rate Throughout prediction period from 2013 to 2023 regions such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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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3 년까지 세계적인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점유율 및 크기 : AnGes MG, AVEO 조제약, ViroMed 및 M3 생물 공학

  Stefen Marwa 2018 년 7 월 13 일 0 3 2 분 읽기

Kringle Pharma, ViroMed, M3 Biotechnology, Molecular Partners, AVEO Pharmaceuticals, Galaxy Biotech, AnGes MG, Yooyoung Pharm 및 F-star 주요 시장 플레이어의 심층 분석은 전세계의 간세포 성장 인자에 포함됩니다.


"세계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과 2018 년 시장에 대한 심층 조사 및 전망. 간세포 성장 인자 보고서는이 사업의 소프트웨어 사용을 총체적으로 조언하고 유형별로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이 시장의 연구자를 유치하고 수익성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수있는 Hepatocyte Growth Factor를 선도하는 플레이어, 공급 업체 및 거래 업체에게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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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은 합병 및 인수 시나리오, 현재 시장에서의 많은 벤처 기업, 다양한 회사 전략 / 전술,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조사 및 투자 타당성, 상세한 세분화, 핵심 동향, 귀중한 권고 및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예측과 같은 시장 조사, 주요 기업 및 핵심 기업에 대한 데이터가 가장 최근의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주식을 소득 및 거래량과 관련시킵니다.


글로벌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에서 운영되는 상위 조직이 분석 보고서에 발표되었습니다. 이것은 주요 요소 인 간세포 성장 인자 (Hepatocyte Growth Factor) 업계의 플레이어들에게 귀중한 통찰력, 주요 강점, 업계 조사, 수입, 성장 리드 및 결함을 세계 곳곳에서 찾아내는 데 도움이됩니다. 이 Hepatocyte Growth Factor 시장 보고서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전략과 전술 및 재정 계획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써 유망한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계획 수립에 도움이됩니다.


전 세계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보고서 세그먼트 가격 별 제품 유형 (USD / Unit), 매출 (USD Mn / Bn), 현재 수량, 시장 점유율 (%), 모든 유형의 추세 및 증가 속도 (2013-2023) 주로 분할 :


유형 1

유형 2


또한 분석은 예후 및 상태에 초점을 맞추고 과거 및 예상 시장 점유율 조사 (2013-2023), 섭취량 판매 및 CAGR (간세포 성장 인자)의 CAGR (예 :


종양학

심장 혈관

중추 신경계

혈액 학적 장애


지리적으로, 세계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보고서는 소비량, 토론 (퍼센트), 수익 (백만 달러), 지역 생산량, 성장률에 따라 중요한 중요 영역으로 나뉘어집니다. 2013 년에서 2023 년까지 예측 기간


브라질, 캐나다, 칠레, UAE, 영국, 남아프리카, 콜롬비아, 멕시코, 러시아, 일본, 프랑스, ​​베네룩스, 독일, 이탈리아,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호주,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스페인, , 터키 및 아르헨티나


세계적인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점유율


보고서 맞춤 설정 및 보고서 평가 : http://emarketresearch.us/global-hepatocyte-growth-factor-market/#Inquiry-Before-Buying


세계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보고서는 몇 가지 중요한 검색어에 대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 제품 유형, 응용 및 지질 학적 장소에 따라 모든 부문에서 중요한 간세포 성장 인자가 중요한 요소는 무엇입니까?


§ 2023 년의 간세포 성장 인자 경제의 산업 규모는 어떻게 될 것입니까?


§ 벤더에 대한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기회는 무엇입니까?


➜ 발달 촉진, 도전 과제, 간세포 성장 인자 (Hepatocyte Growth Factor) 경제 기회와 관련된 많은 추진 요인은 무엇입니까?


➜ 제품 요약, 회사 정보, 시장 요약과 함께 누가 간염 세포 성장 인자 시장의 최고 제조업체 / 공급자일까요?


§ 어떤 중요한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 동향이 될 것입니까?


➜ 어떤 핵심 측면이 간세포 성장 인자의 경제를 유도합니까?


➜ 톱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계획은 무엇입니까?


§ 시장 경향은 무엇입니까?


챌린지 및 트렌드 중 어느 것이 증가 또는 간세포 성장 인자의 경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이 Hepatocyte Growth Factor 시장에 대한 5 가지 힘 분석의 주요 효과는 어느 것입니까?


이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에 대한 계몽 적 탐구는 특정 지역에서의 분만 외에도 성과가 발표 되었기 때문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간세포 성장 인자 지역의 지점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있는 분석 및 전망에 대한 평가로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시장 통찰력, 시장의 교차점 및 간세포 성장 인자 시장의 수요를 희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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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된 과학자 - 바이로메드 김선영 교수]

-그의 인생은 늘 최초
학내 벤처·유전자 치료제 개발
상장 前 바이오 기업으로 120억 해외 투자 유치까지…
이 모든 것, 그가 처음 이룬 일

-그의 인생은 불치병과의 투쟁
당뇨병 환자의 혈관 재생, 유방암 유전자 백신 등… 마지막 임상시험 진행 중
"경영학 교과서에 나오고싶어"

부모님은 6·25전쟁 때 북한에서 피란 내려온 실향민이었다. 피붙이 하나 없는 곳에서 초등학교 졸업 학력의 부모님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경제적으로 참 어려웠다. 위로 누나 3명과 아래로 남동생, 여동생을 둔 장남은 서울대에 입학해서도 아르바이트로 동생들을 뒷바라지했다. 돈을 아끼려 실험실에서 1년간 먹고 생활한 적도 있다. 그는 그러나 기술 이전만 하면 당장 수조원을 받을 것으로 평가받는 바이오 신약들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최초의 학내 벤처 바이로메드를 세운 서울대 김선영(金善榮·58) 교수다.

그의 인생은 '최초'라는 단어의 연속이다. 바이로메드는 국내 최초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했으며, 바이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상장 전에 해외에서 120억원을 투자받았다. 바이오 기업이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임상시험한 것도 처음이다. 내년까지 혈관 생성 유전자 치료제 'VM 202'가 두 가지 질병에 대해 임상2상시험을 마치면 30억달러의 기술 이전료를 받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김선영 교수
 서울대 김선영 교수가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혈관 생성 유전자 치료제‘VM202’를 들어 보이고 있다. 당뇨병 등으로 혈관이 막히면 신경세포가 죽어 심한 통증이 오고 심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데, VM202는 몸 안에서 치료 유전자가 다시 혈관을 만들도록 한다. 현재 미국, 중국,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허영한 기자

김 교수는 "처음부터 기초, 응용을 구분 않고 연구하다 보니 얻은 성과"라고 말했다. "미생물학과 3학년 때 유전 정보를 담은 DNA를 자르고 붙이는 일이 가능하다는 글을 처음 봤어요. 아, 이게 세상을 바꾸겠구나 싶었어요."

마침 지금 세계 최고의 바이오 기업이 된 미국 제넨텍이 대장균에서 사람 단백질을 생산했다는 글이 타임지에 실렸다. 김 교수는 미 MIT에서 제넨텍의 주력 분야인 생물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전학을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서 하버드대에서 분자유전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또 받았다. 박사 학위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받았다.

김 교수는 37세에 노벨상을 받은 MIT 화이트헤드연구소의 데이비드 볼티모어 박사 연구실에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박사후연구원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막 시작되던 에이즈 연구로 방향을 틀었다. 김 교수는 이전에 했던 세포 배양 연구를 바탕으로 에이즈 바이러스 성장을 막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가 사실은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1000여명이나 모인 학회에서 그들과 싸워 이겼어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김 교수는 하버드 의대에서 2년간 교수로 지내다가 1992년 서울대로 왔다. 신설된 유전공학연구소의 자리였다. 이곳에서 국내 최초로 에이즈 연구 시설을 갖추고 에이즈 진단 시약을 개발했다. "정부 프로젝트를 하면서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를 끼워 사람에 주입하는 연구도 처음 했죠. 국내 제약사에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5년간 20억~30억원이 들어간다고 했더니 난색을 보였어요."

해외 학회에서 만난 학자들은 창업을 권유했다. 김 교수는 1996년 대학원생 두 명과 바이로메드를 세웠다. 지금은 70명 가까운 직원 중 절반이 연구원이다. 당뇨병이나 동맥경화에 걸리면 다리의 혈관이 죽는다. 심하면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이런 수술이 미국에선 한 해 20만건이 넘고 연간 8조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중국은 수술 건수가 미국의 3배 이상이다. 김 교수는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바이러스 대신세균의 플라스미드(plasmid)란 고리형 DNA에 혈관 생성 유전자를 넣었다. 이를 근육에 주사하면 다시 혈관이 살아난다.

같은 방법으로 유전자 백신도 만들었다. 기존 유방암 치료제는 암세포에 달라붙는 항체를 주입하는 것인데, 정상 세포가 미리 유방암에 대비한 항체를 스스로 내도록 하는 유전자를 주입하는 것이다.

그는 2011년 지식경제부의 연구 ·개발(R&D) 전략기획단에서 공직을 맡으면서 대표이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넘기고 지금은 R&D 총괄 이사를 맡고 있다. "과학자도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내면서 부(富)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경영학 교과서에 성공한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의 사례가 되는 것도 꿈입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5/2013050501451.html#csidxca2a0d3fb7354fbaaf4d811929ac0c7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

바이로메드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바이오 제약 시장에서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미국 정책


단기가 아닌 10년 이상 보유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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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gatenews.com/news/160812446


1상만으로도 승인 가능하도록 초기부터 임상의 참여…유효성 데이터 확보 및 제조 문제 대비해야

기사입력시간 18.06.28 06:05 | 최종 업데이트 18.06.28 06:05

사진: FDA 윌슨 브라이언 박사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유전자 치료제는 심각한 질환을 치료하고 환자들의 삶을 바꾸는 만큼 의약품 개발에서도 시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반적인 신약 개발 과정보다 더 빠르게 심사를 받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기 위해 임상 개발 과정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생물학적제제평가연구센터(CBER) 조직첨단치료제국(OTAT) 윌슨 브라이언(Wilson W. Bryan) 박사는 27일 열린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GBC 2018) 기조강연 세션에서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효과적인 약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브라이언 박사는 "2002~2017년 유전자 치료제 관련 FDA에 제출된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IND, Investigational New Drug) 현황을 보면 10년 전만해도 신청 수가 많지 않고 1년에 40건 정도로 정체 상태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2017년에는 2016년보다 34.2% 증가한 106건이 제출돼면서 큰 변화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배경으로는 유전체 시퀀싱(sequencing), 새로운 벡터(vector) 개발, 유전자 편집 기술 등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과학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면서 더 효율적인 약물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꼽았다.

FDA는 지난해 CAR-T 세포 치료제인 킴리아(Kymriah)와 예스카타(Yescarta), 아데노 관련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치료제 럭스터나(Luxturna) 등 처음으로 유전자 치료제 3개를 승인했다.

브라이언 박사는 럭스터나 심사 과정에서 자문위원회에 참여한 환자 사례를 소개했다.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한 환자의 경우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시력이 급속도록 나빠지면서 졸업을 장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치료를 받고 시력이 개선되면서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할 수 있었다.

브라이언 박사는 "이 치료법은 환자의 사회 생활을 드라마틱하게 개선시켰고 삶을 변화시켰다. CAR-T 치료제도 실제로 삶을 구했다"면서 "과학이 진화하면서 이제 우리는 특히 유전자 치료제 영역에서 어떻게 약물을 개발할 것인지 시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치료제 개발 과정을 야구 경기에 비유했다. 보통의 신약 개발 과정에서는 타자가 1루에 먼저 진입한뒤 2루, 3루를 거쳐 모두 성공했을 때 홈으로 들어온다면,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서는 홈런을 통해 바로 홈으로 들어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1상 임상에서는 안전성과 내약성, 최대 투여 가능한 용량 등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2상을 설계헤 용량과 용법, 인구집단, 평가변수 등을 확인한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3상 임상에 진입하면 안전성과 유효성 등 시판 허가에 필요한 근거를 수집한다.

브라이언 박사는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전통적인 임상 과정을 모두 거치는 것은 너무 느리고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첫 임상시험을 설계할 때 이 한 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 근거를 수집해 바로 시판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유전자 치료제는 강력한 과학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유효성 근거를 제공한다면 한 번의 임상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 초기부터 임상의사들이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초 과학자들과 협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브라이언 박사는 "전임상 연구를 시작할 때 이미 1상 임상의 프로토콜 초안이 나와야 한다"면서 "또한 많은 유전자 치료제가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임상시험 시작 몇 년 전부터 자연사 연구(natural history study)를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에서 유효성에 대한 데이터를 어느 정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참여하는 환자들은 무작위로 배정돼야 한다"면서 "제조 관련 문제도 초기에 해결해 1상에서 사용하는 약 자체가 시장에 그대로 나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

Cobra-Bio.pdf



Global Customers에 ViroMed 있음. 10 page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

ViroMed IR Letter


DNA 생산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고 수일 내에 좋은 소식 알려 주겠다고 하네요.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

이연제약의 바이로메드 지분 블록딜 매각은 끝났고 그럼 향후 바이로메드의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될까 ? 


무엇보다 회사의 매출이 발생하고 이익이 발생해야 바이오 제약 회사에 대한 불안함을 떨치고 주가도 크게 우상향 할 것임. 


이미 시가 총액이 3백억 3천억도 아닌 3조가 넘었고 그럼 다음 단계인 10조 또는 30조 이상의 시가 총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출이 크게 발생해야 하는데 바이로메드의 매출은 VM202 LO 또는 2년 후 약 판매에 따른 로얄티 수입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임. 


외국 빅파마와의 LO는 언제 얼마의 규모로 뉴스에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됨. 


주식 투자 할때 절대 신용, 미수로 투자하지 말것(개미들 신용 물량 높은 종목은 외인 기관들이 꼭 한 번씩 폭락시킴.)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고 싶은 분들은 


1. 좋은 종목 선택해서 20-30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게 정답


2. 단타로 성공할 자신있는 분들은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자주 주식 종목 사고 파는 사람들 중 끝까지 살아 남아서 성공한 사람 본 적 없음. 


3. 주식은 싸게 매수 해서 비싸게 매도하면 성공할 수 있음. 


4.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장기 가치 투자를 통해서 배당금으로 노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함. 


5. 1년 중 보유 종목의 주가가 급등할 경우는 1-2주 정도의 기간이며 나머지 기간은 거의 주가는 거래량이 없으면서 횡보함. 이때 보통 개미들은 주가 변동폭이 없으니 매도하고 다른 종목으로 옮겨 탐. 


6. 주식 투자 할 때 본인들이 매도한 가격대 또는 그보다 높은 가격에 다시 재매수 하는 경우는 보기 어려움.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