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바이오종목/Helixmith(바이로메드)에 해당되는 글 275건
- 2018.07.06 nh 투자증권 리포트 블록딜 물량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 2018.07.06 2달 정도 공매도가 정신없이 주가 누른 이유가 이연제약
- 2018.07.06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지분 전량 처분..완전 결별 수순
- 2018.07.03 바이로메드, 유전자운반체 ‘pCK’… 파이프라인 VM202의 핵심
- 2018.07.02 김선영 박사 강의
- 2018.07.01 브라이언 윌슨 FDA 국장이 전하는 신약개발 홈런 비결 1상임상부터 유효성 데이터 염두…과학자-임상의학자 조기협력 요구돼
- 2018.06.30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김선영 바이로메드
- 2018.06.29 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서 유효성 확인 중증하지허혈 환자 200명 대상 시험에서 통증감소효과 위약보다 유의미
- 2018.06.28 중국 노스랜드사 Cli 2상결과에 대한 뉴스
- 2018.06.25 회사 IR
글
구완성 analyst가 작성한 리포트
매수를 고민해야할 시기로 판단
중재원 판결은 2019년도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roMed IR Letter (0) | 2018.07.06 |
---|---|
LO OR 판매권 계약은 ? (0) | 2018.07.06 |
2달 정도 공매도가 정신없이 주가 누른 이유가 이연제약 (0) | 2018.07.06 |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지분 전량 처분..완전 결별 수순 (0) | 2018.07.06 |
바이로메드, 유전자운반체 ‘pCK’… 파이프라인 VM202의 핵심 (0) | 2018.07.03 |
글
RMAT 통과 이후 바이로메드 주가가 지지 부진했던 이유가 이제야 조금씩 이해가 됨.
이연제약이 블록딜로 56만 944주를 시간외로 매각했다고 공시가 나왔다. 56만주 싸게 매수할려고 있는 주식 없는 주식 모두 빌려서 가격을 하락 시켰으니 이제는 20만원이 지지선이 될 것 같음. 공매 열심히 해서 1100억원 주고 매수 했는데...공매 안하고 주가 상승했으면 1500억 또는 2000억원까지 비용이 필요했을 수도 있을것이라 생각되는데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지금 바이로메드 주가 가격도 매력적인 가격으로 보고 1100억원 투자하고 들어 왔을 것이라고 생각됨.
매출 몇 십억원에 적자만 계속 나는 회사가 현재 시가 총액이 3조 3380억원이고 주당 가격이 21만원 정도되는데도 기관 또는 외국인들이 매수하고 있다는 것은 회사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음.
이연제약은 1100억원 확보했으니 일단 충주 공장 건설 완공에 전념할 것 같은데 바이로메드 제품 국내 독점 생산 및 판매 권리 그리고 전세계 원료 독점 생산권에 대한 권리는 대한상사 중재원 심의가 진행되고 있으니 기다려 보아야 겠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바이로메드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음.
여유 있게 길게 보고 투자해야 된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또 배우게 됨. 올해 초 주가 상승 이후에 3월부터 주가 하락으로 마음은 편하지 않지만 5년 후의 바이로메드 또는 10년 후에는 정말 다른 회사가 되어 있을 것임.
매출이 발생하고 순이익이 생기고 또는 LO / 판매권 부여에 따른 부수적인 금액까지 회사 수입으로 발생하면 이 회사의 성장 속도는 로켓의 속도로 달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믿고 있음.
오늘도 성공 투자를 기원하면서.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 OR 판매권 계약은 ? (0) | 2018.07.06 |
---|---|
nh 투자증권 리포트 블록딜 물량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0) | 2018.07.06 |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지분 전량 처분..완전 결별 수순 (0) | 2018.07.06 |
바이로메드, 유전자운반체 ‘pCK’… 파이프라인 VM202의 핵심 (0) | 2018.07.03 |
김선영 박사 강의 (0) | 2018.07.02 |
글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775
56만944주 블록딜 매각해 1100억여원 확보..이연측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은 별개사안"

이연제약이 보유한 바이로메드의 지분을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 2004년부터 맺어온 두 회사의 전략적 협력관계가 지난해 소송전을 시작으로 지분 매각까지 이어지면서 사실상 완전 결별로 향하고 있다. 다만 이연제약은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계약과는 무관한 건이라고 해명했다.
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 보유 지분 전량(56만944주·지분율 3.5%)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다만 거래 상대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연제약은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1100여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남은 주식 수는 단 10주로 사실상 지분 관계를 청산했다.
이연제약은 2007년부터 바이로메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늘려왔다. 앞서 2004년 맺은 이연제약과 바이로메드의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에 따른 투자 차원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유전자치료제 국내 상용화 권리에 대한 이견으로 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이 표출됐다. 법원은 사건을 각하했지만 이연제약이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을 요청하면서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의 지분을 매각한 것은 사실상 결별을 선택한 것으로 업계는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지분매각에 따라 큰 수익은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연제약측은 "오픈이노베이션 강화를 통해 다양한 신규파이프라인이 구축되는 시점인 동시에, 충주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장기보유 투자주식을 현금화해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기에 최적의 시기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과 바이로메드와의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계약'은 별개의 사안"이라면서 "관련 계약에 따라 이연제약은 제품의 국내 독점 생산 및 판매 권리와 전세계 원료 독점 생산권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바이로메드의 계약이행 의무와 책임에 변함은 없다"고 강조했다.
=====================================================
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이다. 양도 주식수는 56만944주, 금액은 1103억원이다. 목적은 투자 수익 실현이다.
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 주식 56만944주를 100억원 미만(취득원가 91억3852만원)으로 사서 1100억원에 팔았다. 취득원가 대비 12배가 넘는 금액이다. 양도 후 남은 주식수는 10주로 사실상 전량 매도다.
이연제약의 바이로메드 주식 처분 움직임은 1분기에 최초 포착됐다. 이연제약은 1분기 보유 중인 바이로메드 지분 60만6954주 중 4만6000주 매도했다. 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 지분을 매도한 것은 2007년 7월 31일 최초취득일 이후 처음이다.
이번 이연제약의 주식 처분은 1분기 처분 주식을 제외한 바이로메드 보유 주식 전량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연제약은 오픈이노베이션 강화를 통해 다양한 신규 파이프라인이 구축되는 시점이다. (800억원을 들인) 충주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장기 보유 투자 주식을 현금화해 투자를 추진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지분 매각과 바이로메드와의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계약'은 별개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 개발과 관련, 이연제약은 제품의 국내 독점 생산 및 판매 권리와 전세계 원료 독점 생산권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현재 특허 문제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VM202-DPN) 등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뷰포인트(Viewpoint)는 VM202-DPN 시판시 미국 시장서 한해 약 18조원의 매출액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VM202-DPN은 올 2월9일 기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VM202-DPN) 투여 환자수가 목표의 70%를 돌파했다.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nh 투자증권 리포트 블록딜 물량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0) | 2018.07.06 |
---|---|
2달 정도 공매도가 정신없이 주가 누른 이유가 이연제약 (0) | 2018.07.06 |
바이로메드, 유전자운반체 ‘pCK’… 파이프라인 VM202의 핵심 (0) | 2018.07.03 |
김선영 박사 강의 (0) | 2018.07.02 |
브라이언 윌슨 FDA 국장이 전하는 신약개발 홈런 비결 1상임상부터 유효성 데이터 염두…과학자-임상의학자 조기협력 요구돼 (0) | 2018.07.01 |
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02000502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바이로메드가 유전자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플라스미드 DNA 벡터’를 활용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유전자 치료는 인체에 주입하는 유전자를 무사히 세포 속으로 운반하고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능 좋은 ‘벡터’ 사용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 국내 기술로 이뤄낸 'VM202'… FDA 임상 진행 중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기업 바이로메드는 플라스미드 DNA 벡터(Plasmid DNA vector)를 사용한 유전자치료제의 임상 3상을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바이로메드의 유전자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 VM202는 당뇨병성 신경병증(미국 임상 3상), 허혈성 지체질환(미국 임상 3상), 허혈성 심장질환(한국 임상 2상),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미국 임상 2상 준비) 등 4가지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이 중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VM202-DPN은 미국에서 임상 1, 2상을 완료했고, 2상 결과는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실렸다. 현재 미국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피험자수 450여명(지난달 22일 기준)을 돌파하며, 총 목표 참여자(477명)에 가까워지고 있다.
![]()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VM202 파이프라인에는 모두 ‘pCK’라고 하는 플라스미드 DNA 벡터(유전자전달체)가 탑재되어 있으며, 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의 핵심이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기업들이 개발한 플라스미드DNA 전달체는 치료용 물질로 작용하는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수준이 미미해 치료 효과가 떨어졌다”며 “이 때문에 유전자치료제에서 플라스미드DNA 제재의 바이오의약품이 전 세계적으로 상업화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VM202에 들어있는 pCK라고 하는 플라스미드 DNA 벡터는, 치료 단백질을 고효율로 발현할 수 있도록 유도되어 있는 DNA”라면서 “치료 효과가 굉장히 높은 형태로 고안된 기술이 접목이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 유전자치료제의 경쟁력, ‘유전자 운반체’란
유전자 치료는 문제가 생긴 유전자 자체를 치료 대상으로 삼고, 외부에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유전자를 인체에 주입한다. 치료용 유전자가 타깃 세포 속에 정확히 들어가 단백질이나 효소를 만들어내면 성공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무조건 좋은 유전자가 들어간다고 해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외부에서 들어간 치료용 유전자를 위협 요인으로 착각하고,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효소를 분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전자치료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운반해주는 유전자운반체 ‘벡터’가 필요한 것이다.
우선 ‘바이러스성 벡터’는 바이러스 고유의 증식 기전을 이용한다. 아데노바이러스, 레트로바이러스, 아데노부속바이러스 등이 대표적이다. 치료용 유전자가 세포에 전달되는 효율이 높지만, 결국 병원성이 있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안전성의 문제가 있다. 또 삽입이 가능한 유전자 크기도 제한적이다.
반면 ‘비바이러스성 벡터’는 세포 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으며, 숙주에 대한 면역반응도 낮아 부작용이 적다. 특히 주입하는 유전자의 크기에 제한이 없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그러나 바이러스 벡터보다 세포 내 도달하는 효율성이 낮은 단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플라스미드’와 ‘리포좀’ 등이 있다.
◆ 세계 첫 상용화 가능성… 내년 중순 임상 3상 마칠 예정
바이로메드가 사용하는 벡터 ‘pCK’는 기존 플라스미드 DNA에 특수한 ‘프로모터(promoter)’를 장착시켰다. 프로모터는 유전자가 언제 어디서 얼마큼 발현할 것인지 결정하는 지령 기능을 갖고 있다.
이 특수한 프로모터를 장착한 ‘pCK’는 유전자 전달효율과 발현율을 극대화시켜 바이로메드의 주요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에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중 플라스미드 DNA 벡터를 이용한 사례는 100여건이 정도다. 수많은 파이프라인 중 바이로메드가 임상시험 가장 후기 단계인 3상을 진행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미래과학춘계포럼에 참석한 유승신 바이로메드 이사는 “VM202-DPN의 임상 3상 결과를 내년 중반기 중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며 “만약 3상을 완료하고, 상업화에 성공하면 플라스미드 DNA 기술을 이용한 세계 최초 유전자치료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달 정도 공매도가 정신없이 주가 누른 이유가 이연제약 (0) | 2018.07.06 |
---|---|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지분 전량 처분..완전 결별 수순 (0) | 2018.07.06 |
김선영 박사 강의 (0) | 2018.07.02 |
브라이언 윌슨 FDA 국장이 전하는 신약개발 홈런 비결 1상임상부터 유효성 데이터 염두…과학자-임상의학자 조기협력 요구돼 (0) | 2018.07.01 |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김선영 바이로메드 (0) | 2018.06.30 |
글
https://www.youtube.com/watch?v=0EtfibqHf58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지분 전량 처분..완전 결별 수순 (0) | 2018.07.06 |
---|---|
바이로메드, 유전자운반체 ‘pCK’… 파이프라인 VM202의 핵심 (0) | 2018.07.03 |
브라이언 윌슨 FDA 국장이 전하는 신약개발 홈런 비결 1상임상부터 유효성 데이터 염두…과학자-임상의학자 조기협력 요구돼 (0) | 2018.07.01 |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김선영 바이로메드 (0) | 2018.06.30 |
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서 유효성 확인 중증하지허혈 환자 200명 대상 시험에서 통증감소효과 위약보다 유의미 (0) | 2018.06.29 |
글
브라이언 윌슨 FDA 국장이 전하는 신약개발 홈런 비결 1상임상부터 유효성 데이터 염두…과학자-임상의학자 조기협력 요구돼
설정
트랙백
댓글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1212

지난해 미국의 유전자치료제 시장은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았다. CAR-T 세포치료제 킴리아(노바티스)와 예스카타(길리어드 사이언스) 2종이 ex vivo(체외) 형태의 유전자치료제 시대를 열었다면, 선천성 실명 치료제 럭스터나(스파크 테라퓨틱스)의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는 좁은 의미의 유전자치료제가 상용화 됐음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도 바이로메드와 신라젠, 티슈진 등 다수 기업들이 유전자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인간의 유전자 정보를 밝혀낸 '인간게놈프로젝트'와 벡터(유전자전달체) 기술, 유전자편집기술 등 첨단과학의 발전에 기인한다.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GBC) 기조연설을 맡은 브라이언 윌슨(Wilson W. Bryan) FDA 조직공학제제국장은 "2017년 FDA는 처음으로 3가지 유전자치료제를 승인했다. 유전자치료 분야의 성장과 오랜 연구 끝에 이뤄낸 과학 발전의 정점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과학자와 연구자, 규제기관 담당자들이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존 접근방식을 재평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윌슨 국장에 따르면 FDA에 제출되는 IND(임상시험계획) 중 유전자치료제 관련 비중이 지난해부터 급격히 늘어났다. 10년 넘게 연평균 40건 수준을 유지하던 유전자치료제 임상건수는 2017년 106건을 기록했다. 79건을 기록했던 2016년보다 25%가량 증가한 것이다.
윌슨 국장은 "이러한 경향성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조직공학제제국 입장에선 할 일이 늘어난 셈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시기"라며 "유전자치료제 개발도 첨단과학 시대에 걸맞게 효율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혈병, 림프종과 같이 치명적인 질환에 걸린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거나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가령 지난해 말 허가된 럭스터나는 'RPE65' 돌연변이로 실명 위기에 처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줬다.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를 재조합 DNA 기술로 변형시켜 만들어낸 RPE65 유전자를 망막세포에 직접 투여함으로써 단백질 수치를 정상화하고, 손상된 시력을 회복시켜주는 기전 덕분이다. FDA는 이대립인자성 RPE65 변이 소견을 보이는 4~44세 환자(31명)에게 럭스터나를 1년간 투여한 결과 다양한 조도에서 이동능력이 향상됐다는 3상임상 결과에 착안, 시판허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윌슨 국장은 "럭스터나 허가 여부를 심의하는 회의에는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들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대학졸업 후 어떻게 살아갈지 절망하던 여대생으로부터 럭스터나 투여 후 미래를 향한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는 소감을 들었다"며 "사람의 삶을 완전히 바꾼다는 점에서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와 동일하다"고 회고했다.
당시의 경험으로 의약품 개발에 관한 시각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는 윌슨 국장은 신약개발 과정을 야구에 빗대, 흥미로운 관점을 전달한다. 야구선수들이 홈런을 치기 위해 준비하듯, 신약개발에도 초기 단계부터 상용화를 염두에 둔 준비과정이 요구된다는 것.
야구경기에서 말하는 1루-2루-3루를 임상 1상-2상-3상으로 비유한다면, 1상임상 데이터만으로도 FDA가 요구하는 유효성 데이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의미다. 초기임상(First-in-human Studies)을 설계할 때 안전성 뿐 아니라 유효성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무작위배정과 같은 통제과정이 요구되기도 한다. 과학자와 임상의학자들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팀웍을 이뤄 협력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윌슨 국장은 "우리는 이미 유전자이상을 일으키는 원인과 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유전자치료제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만 고민하면 된다"며 "과학자와 연구자, 제약사, 환자단체 등 유관단체와 규제기관의 협력은 유전자치료제를 비롯한 신약개발 전반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입장에선 제조 이슈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1상임상에서 사용된 시약이 그대로 시장에 나가도 무방하다는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개발 초기 제조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뒤로 미루지 말고 즉각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로메드, 유전자운반체 ‘pCK’… 파이프라인 VM202의 핵심 (0) | 2018.07.03 |
---|---|
김선영 박사 강의 (0) | 2018.07.02 |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김선영 바이로메드 (0) | 2018.06.30 |
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서 유효성 확인 중증하지허혈 환자 200명 대상 시험에서 통증감소효과 위약보다 유의미 (0) | 2018.06.29 |
중국 노스랜드사 Cli 2상결과에 대한 뉴스 (0) | 2018.06.28 |
글
새 심혈관치료제 등 프로젝트
현재 韓-美-中서 임상시험중
2013년쯤 첫 국산바이오약 기대
약 83조 원과 66조 원. 18일 현재(한국 시간) 삼성전자와 미국 생명공학벤처기업 암젠의 시가총액이다. 삼성전자라면 외국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드물지만 암젠은 그다지 유명한 기업이 아니다. 이를 감안하면 암젠의 시가총액은 놀라운 금액이다.
“그뿐인가요. 직원 수는 암젠이 삼성전자의 7분의 1 수준이에요. 삼성전자의 제품은 수백 가지지만 암젠의 제품은 10개도 안 됩니다. 그런데도 암젠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훌쩍 넘어선 때도 있었죠. 바로 이게 바이오의 매력입니다.”
8일 낮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실에서 만난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54·서울대 교수)는 생명공학의 가장 큰 매력으로 ‘독점성’을 꼽았다. 휴대전화 하나엔 수많은 특허가 걸려 있지만 바이오 분야에선 평균 3개의 특허가 1개 제품을 만든다는 것이다.
○ 난관을 기회로
“대표적인 예가 빈혈치료제 이포젠(EPO)이에요. 적혈구 수를 늘려주는 호르몬입니다. 암젠은 이 제품 하나로 연간 약 7조 원의 매출을 올립니다. EPO 물질특허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익률이 높고 시장 독점력이 크죠.”
하지만 이런 ‘대박’ 제품을 개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다른 산업 분야보다 훨씬 길다. 전문가들은 신약 하나 개발하는 데 보통 15년을 잡는다. 바로 이 점이 바이오업체가 직면하는 최대 난관으로 꼽힌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100% 난관만은 아니에요. 빠르게 돌아가는 회사는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맞을 위험도 크죠. 우린 처음부터 장기전을 예상했어요. 제품 개발 기간이 긴 만큼 시장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학습 기간도 길죠. 그만큼 치밀한 준비를 할 수 있어요.”
바이로메드는 현재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당뇨합병증 치료제와 심혈관 치료제, 항암제, 혈소판감소증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는 모두 최근 각광받는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이다.
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드는 기존 의약품과 달리 바이오의약품은 생체물질인 유전자나 단백질, 세포를 이용해 만든다. 병의 원인물질만을 콕 집어 치료하기 때문에 온몸에 영향을 주는 화학합성의약품보다 효과가 높고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최근 바이오의약품 핵심기술을 가진 벤처기업을 합병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 첫 국산 바이오의약품 출시 목표
“우리가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최초의 국산 바이오의약품이 세계 시장에 나오게 되는 겁니다. 목표는 2013∼2015년 출시죠.”
가장 진행 속도가 빠른 건 심혈관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내년 말까지 임상시험 결과가 좋으면 큰 제약회사로 기술을 이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김 대표의 예상이다. 그가 “2010년이 회사 성장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바이로메드는 세계 시장을 메이저와 마이너의 둘로 구분해서 본다. 메이저 시장은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이곳의 임상시험은 직접 나서서 진행한다. 나머지 시장은 지역마다 개별적으로 파트너십을 맺어 기술을 이전한다. 여기서 얻은 수입을 연구에 투자해 또 다른 신약을 계속해서 개발하는 전략이다.
바이로메드 설립은 1996년. 국내 최초의 학내(서울대) 벤처기업인 바이로메디카퍼시픽이 바이로메드의 전신이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이라는 한 우물을 파온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유전자의약품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때였죠. 있는 건 기술과 열정 딱 두 가지였어요. 주위에서도 대학교수가 시장을 알겠느냐며 대부분 말리더군요.” 하지만 그는 자신이 개발한 기술이 제품으로 완성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다. 기술의 우수성을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특허나 논문을 확보하는 데 특히 집중했다.
연구만 하던 과학자라 경영 일선에서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의외로 고개를 저었다. “과학자가 단순히 실험만 하는 건 아닙니다. 실험을 하기 위해선 방법을 고안하고, 재료를 사고, 결과도 해석하고, 논문 작성이나 다음 실험 일정도 짜야 하죠. 연구비와 인력 문제도 있어요. 소규모 회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과학자라고 해서 경영이 서툴 거라고 생각하는 건 편견이라는 얘기다. 김 대표는 “기초과학은 논리적 사고과정을 배우는 학문”이라며 “인사나 재무, 기획 등 경영문제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데 과학적 마인드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 타인에게 배운다
1991년 김 대표는 소설가 박경리 선생을 만났다. 과학자와 소설가의 만남. 흥미롭긴 하지만 선뜻 이해가 되진 않는다. 만남은 김 대표가 박 선생의 소설 ‘토지’의 한 인물에 대해 의문이 있다며 만나고 싶다는 편지를 띄워서 이뤄졌다.
“주인공 서희네에서 집사처럼 일하던 용이의 아내로 ‘임이네’란 인물이 나와요. 민초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죠. 어떻게 그런 캐릭터를 설정했는지 무척 궁금했어요.” 임이네는 그저 상상 속의 인물이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조금은 수줍어하던 박경리 선생과의 첫 만남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김 대표는 스스로를 “타인의 업적과 인간성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다른 사람의 일이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 새로운 세상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흥분과 기대감이 연구나 경영을 이끄는 추진동력이 돼요. 우리가 만든 약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바이오의약품인 인슐린이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 것처럼 말이죠.”
임소형 동아사이언스 기자 sohyung@donga.com
::김선영 대표 프로필
―1978년 서울대 미생물학과 졸업
―1982년 美 매사추세츠공대(MIT) 석사
―1984년 미국 하버드대 분자유전학(석사)
―1986년 영국 옥스퍼드대(박사)
―1990∼1992년 하버드대 의대 조교수
―2006∼2008년 한국유전자치료학회 회장
―1998년∼현재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진
메디신’ 편집위원
―1992년∼현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2005년∼현재 바이로메드 대표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선영 박사 강의 (0) | 2018.07.02 |
---|---|
브라이언 윌슨 FDA 국장이 전하는 신약개발 홈런 비결 1상임상부터 유효성 데이터 염두…과학자-임상의학자 조기협력 요구돼 (0) | 2018.07.01 |
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서 유효성 확인 중증하지허혈 환자 200명 대상 시험에서 통증감소효과 위약보다 유의미 (0) | 2018.06.29 |
중국 노스랜드사 Cli 2상결과에 대한 뉴스 (0) | 2018.06.28 |
회사 IR (0) | 2018.06.25 |
글
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서 유효성 확인 중증하지허혈 환자 200명 대상 시험에서 통증감소효과 위약보다 유의미
설정
트랙백
댓글
http://viromed.co.kr/bbs/bbsView.php?code=bbs_kor_news&bbs_id=0&id=1031
혁신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인 ㈜바이로메드(084990:KS)는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社가 VM202 중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발표했다.
바이로메드는 2004년에 한국과 중국 지역의 VM202 상용화 개발을 위하여 한국에서는 이연제약에게, 중국에서는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社에 기술이전 한 바 있다. 노스랜드 바이오텍은 중국 시장 내 상용화를 위해 ‘NL003’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2009년 임상 1상 완료, 지난 해 임상 2상 종료보고서 제출 후 11월 임상 3상을 승인 받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임상 2상은 ‘중증하지허혈(Critical Limb Ischemia, CLI)’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군의 디자인으로 중국 내 9개 임상 사이트에서 진행되었다.
미국 임상 2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약물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유효성 관련해서는, 투여 180일째 통증 감소효과가 VM202 투여 그룹에서 (위약대조군보다) 유의미하게 나타났다(p < 0.05). 뿐만 아니라 궤양완치율의 경우, VM202 고용량군이 64.3%을 보여서 위약대조군의 21.05%보다 현저하게 높음을 확인하였다.
중국 임상 2상 책임자인 베이징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의 구융취앤(谷涌铨) 교수는 “이번 임상 2상에서 우리가 기대한 결과를 얻었으며, CLI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매우 희망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재 CLI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VM202가 새로운 치료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노스랜드 바이오텍의 허송산(Xu song shan) 회장은 “CLI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 중국에서 첫 번째로 임상 3상 연구에 진입한 유전자치료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임상 3상 완료를 가속화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이면서 혁신적인 약물을 가능한 빠르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당뇨병 환자 약 1억 4천명, 고혈압 환자 2억 7천만명, 흡연 인구 3억 1,600만명 등 불균형한 식사와 운동 부족, 흡연, 식습관 등으로 CLI 질환에 걸릴 잠재력을 가진 위험군이 매우 많다.
바이로메드 김선영 대표이사는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중국 임상 2상 시험에서도 VM202의 안전성과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결과는 VM202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 주는 것이다.”라며 이번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이언 윌슨 FDA 국장이 전하는 신약개발 홈런 비결 1상임상부터 유효성 데이터 염두…과학자-임상의학자 조기협력 요구돼 (0) | 2018.07.01 |
---|---|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김선영 바이로메드 (0) | 2018.06.30 |
중국 노스랜드사 Cli 2상결과에 대한 뉴스 (0) | 2018.06.28 |
회사 IR (0) | 2018.06.25 |
90조원 '면역항암제' 시장 잡아라..국내사들 도전장 (0) | 2018.06.24 |
글
재조합 인간 간세포 성장 인자 누드 플라스미드 주사는 노스 랜드 바이오텍 (Northland Biotech Co., Ltd.)에 의해 독자적으로 개발 된 유전자 치료제이며, 말초 동맥 질환, 관상 동맥 심장 질환, 당뇨병 말초 신경 병증 등의 치료에 사용될 수있다.
현재, 중국에서 심한하지 사지 허혈성 질환 (CLI) 징후의 치료를위한 제 2 상 임상 시험이 완료되었습니다. 시험 데이터는 양성이며 3 상 임상 시험이 곧 시작됩니다.
그것은 중국에서 임상 3 상 임상 연구 단계에 진입 한 첫 번째 환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라스미드 유전자 치료제. 노스 랜드는 다기관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시험 디자인을 사용하여 2 상 임상 시험을 마쳤습니다.
중증 사지 허혈성 질환을 앓고있는 총 200 명의 환자가 전국의 9 개 혈관 수술 센터에 등록되었습니다. 등록 된 피험자는 위약 대조군뿐만 아니라 고 중, 저 투여 량 군으로 무작위 배정되었다. 투여 후 관찰 기간은 6 개월이었다.
효과 평가 결과, 저, 중, 고 시험 군에서 통증의 완전한 소실 율은 대조군보다 재검사 180 일째에 유의하게 높았으며 (p <0.05), 효과는 더 현저 하였다 고용량 그룹; 고 선량 그룹에서
완전 궤양 치유의 비율 (64.29 %)은 대조군 (21.05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전체 시험 기간 동안 심각한 약물 관련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의 임상 시험 수석 연구원 인 Capital Medical University Xuanwu Hospital의 Vascular Surgery 국장은 "이 제품의 2 상 임상 시험 결과는 원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치료의 좋은 전망을 보여줍니다.
심한하지의 허혈성 질환. 환자는 약물에 잘 견디며 대규모 임상 III 단계를 권장합니다.
현재,하지의 허혈성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제는 없다. 이 유전자 치료제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스 랜드 (North Xu Songshan) 회장은"이 제품의 2 상 임상 연구 결과는 긍정적이고 고무적이다.이 제품의 연구 개발 회사로서 우리는 단계적으로 III 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모든 임상 시험의 완료를 가속화하여 가능한 한 빨리 임상 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혁신적인 약물을 제공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Northland 파트너 인 Korea Viromed는 미국에서 3 건의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당뇨병 성 말초 신경 병증 (peripheral arterial ischemic disease, PAB), 당뇨병 성 말초 신경 병증 (diabetic peripheral neuropathy, DPN) 및 근 위축성 측삭 경화증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에 대한 임상 시험을 실시했다. ) 적응증은 2018 년 5 월 미국 FDA 재생 의학 고급 치료 (RMAT)에서 승인되었으며 우선 검토를받을 수 있습니다
정책, 마약 시장의 과정을 가속화하고 세계 최초의 열거 된 알몸 Plasmid 유전자 치료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심한하지의 허혈성 질환에 대하여 말초 동맥 질환 (PAD)은 동맥 협착증, 폐색 및 동맥류를 비롯한 관상 동맥 및 뇌내 동맥 이외의 동맥 질환을 말합니다. 중국에서는 PAD가 노년층에서 흔한 질병이되었습니다. 심한하지 사지 허혈성 질환 (CLI)은 PAD 병의 후기 단계입니다.
주요 임상 증상은 휴식 통증, 궤양 및 괴저입니다. 효과적인 치료법이없는 경우, 절단 율은 40 %에 도달 할 수 있고 연간 사망률은 20 %를 초과합니다. 중국에서는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흡연 인구는 3 억 1600 만명, 당뇨병은 약 1 억 4 천명, 고혈압 환자는 2 억 7 천만 명, 비정상적인 혈액 지질은 1 억 6 천만 명).
인구 고령화에 따라 중국의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 년 미국 연구소가 발표 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는 약 560 만에서 630 만 명의 CLI 사용자가 있다고합니다. 현재 CLI의 임상 치료를위한 주요 방법으로는 혈관 우회술, 경피 경 풍선 확장술, 스텐트 혈관 성형술 등이 있지만이 방법은 원위부 혈류 유출로의 상태가 좋을 경우에만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CLI 환자의 20-30 %는 좋은 유입 및 / 또는 유출로의 부족, 동맥 병변의 범위 및 수, 열악한 일반 조건 및 수술 적응증의 부족으로 적시에 효과적인 치료를받을 수 없습니다.
절단의 운명은 심지어 생명을 위협합니다.
재조합 인간 간세포 성장 인자 알몸 플라스미드 주입에 대하여 노스 랜드 R & D "재조합 인간 간세포 성장 인자 핵 발육 촉진제"는 벗은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 치료제는 고효율의 pCK 유전자 벡터와 변형 된 HGF 유전자를 이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두 개의 인체에서 동시에 발현된다. 혈관 신생을 촉진시키는 HGF (HGF728 및 HGF723)의 자연 발생 이성질체의 특성은 단일 이성체보다 상당히 크다.
약물이 허혈 부위의 근육 조직에 주입되면, 플라스미드는 줄무늬 근육 세포로 트랜 스펙 션된다. HGF의 발현 및 분비 후에, 허혈 부위에서 혈관 내피 세포의 증식 및 혈관 평활근 세포의 이동을 특이 적으로 자극하고 혈관 신생 및 측부 순환을 촉진한다. 허혈 부위를 통한 혈류 재 공급의 확립은 환부의 통증 및 궤양 치료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연구 및 개발 과정에서이 프로젝트는 전국 11 위 및 5 위 5 년 주요 신약 개발 프로젝트의 지원을 연속적으로 획득했습니다.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김선영 바이로메드 (0) | 2018.06.30 |
---|---|
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서 유효성 확인 중증하지허혈 환자 200명 대상 시험에서 통증감소효과 위약보다 유의미 (0) | 2018.06.29 |
회사 IR (0) | 2018.06.25 |
90조원 '면역항암제' 시장 잡아라..국내사들 도전장 (0) | 2018.06.24 |
새로운 항암 치료 기술, Chimeric Antigen Receptors (CAR) - 정재균 (바이로메드) (0) | 2018.06.24 |
글
이제 새로운 출발을 위한 대기선에 바이로메드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힘찬 미래를 위해 점프해 나갈 수 있는 로켓 엔진을 장착하고 카운트 다운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번 같이 가보겠습니다. 어디까지 날아가는지...
'바이오종목 > Helixmith(바이로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서 유효성 확인 중증하지허혈 환자 200명 대상 시험에서 통증감소효과 위약보다 유의미 (0) | 2018.06.29 |
---|---|
중국 노스랜드사 Cli 2상결과에 대한 뉴스 (0) | 2018.06.28 |
90조원 '면역항암제' 시장 잡아라..국내사들 도전장 (0) | 2018.06.24 |
새로운 항암 치료 기술, Chimeric Antigen Receptors (CAR) - 정재균 (바이로메드) (0) | 2018.06.24 |
[生生스몰캡] 당뇨병 치료제의 ‘아메리칸 드림’ (0) | 2018.06.2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