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712000402

 

헬릭스미스/투자설명서/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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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712000367

 

헬릭스미스/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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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박사님도 유상증자 100% 참여... 서울대 교수직도 그만 두시고..헬릭스미스에 올인하셨습니다. 

 

10년 넘게 믿어 왔으니..이번에 유무상 증자도 적극 참여합니다. 120% 유상증자 참여...

 

그리고 또 다시 기다려 봅니다. 글로벌 유전자 치료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보고 싶고...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9060701000094700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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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9년 06월 07일 09: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헬릭스미스(옛 바이로메드)가 8개월만에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 것과 관련, 신약 상용화 비용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입장을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8개월 전 10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한데 이어 지난달 다시 대규모 유증을 결정해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았다. 헬릭스미스는 추후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수출 계약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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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GSK 제외)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왜 GSK는 제외 되었을까 ?

 

화이자가 가장 적극적이기를 바라면서...^_^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731

 

헬릭스미스,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1600억 조달 추진

바이로메드에서 이름을 바꾼 헬릭스미스가 16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016년 14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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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 / 무상 증자가 동시에 진행이 되네요. 회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많고 매출은 없다 보니 대표이사님은 항상 돈걱정이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몇 개월 앞두고 김선영 대표이사님께서 주주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0.25주 무상증자까지 해 주시니 이번 기회에 주식 수량 좀 늘어나겠네요. 

무상 증자는 언제 받아도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성장해 나갈 회사의 주식을 싼 가격에 유증받고 보너스로 무상증자까지 ..주주인게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영 박사님도 큰 금액을 대출 받아서 유상증자에 참여합니다. 이건 자신감의 표현이죠. 저는 믿고 동참합니다. 

그래야 마음도 편하구요... 바이오회사들 요즘 악재성 뉴스에 믿을 수 있는 회사가 별로 없는데 ...바이로메드는 그래도 믿음이 갑니다. 더불어 김선영대표이사님도 끝까지 믿어보고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3년 전 유상증자일때 8만원 가격대였는데 지금은 20만원대 주가 형성이고 뭐라 해도 일단 주가는 3년 전 대비 많이 상승했지요.  11년째 투자기간 동안 몇 번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는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개인 주주님들 모두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고 투자관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옳고 누가 틀리다는 투자 세계에서 항상 존재하는 법칙입니다. 저의 생각은 그냥 이런 투자가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 주세요...

 

투자하고 있는 다른 종목 매도해서 유상증자 자금 마련해야겠습니다. 아직 시간적 여유는 있으니.. 7월말에 자금 마련해서 준비해야겠습니다.  이때는 분산 투자가 마음이 편하네요. 3년전 유상증자일때는 몰빵투자여서 자금 마련한다고 고생했는데...그래도 주가 상승으로 마음은 편안합니다. 

 

그리고 저는 또 다른 몇 년을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꼭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냥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제 노후 자금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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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당 0.25주 무상증자도 단행..당뇨병성 신경병성 치료제 두번째 3상-마곡 R&D센터 건립 목적

바이로메드에서 이름을 바꾼 헬릭스미스가 16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016년 14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이후 3년만, 2018년 1000억원의 전환사채 발행 이후 1년만에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섰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당뇨병성 신경병성 치료제 두번째 3상, 마곡 R&D센터 건립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신주 110만주를 발행해 1596억원을 모집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보통주 1주당 0.2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4만5100원으로 이날 헬릭스미스 주가 21만8200원에 비해 34% 할인된 것이다. 주가변동에 따라 최종 발행가액은 바뀔 수 있는데 '할인율 30%'를 적용한 산식이 적용된다. 이는 2016년 주주배정 유상증자 당시 할인율 20%보다 높은 것이다. 이번 청약예정일은 오는 8월 5일, 납일일은 8월 13일이다.

헬릭스미스는 신주 426만4065주를 발행해 보통주 1주당 0.25주를 나눠주는 무상증자도 결정했다. 유상증자 납입예정일 다음날을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로 했다. 결과적으로 신주의 경우에도 무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받게 된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고 무상증자까지 단행한 것은 이번 유상증자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헬릭스미스는 2016년 하반기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827억원을 조달하려 했으나 주가하락으로 약 24% 적은 139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VM202-DPN) 미국 3상 및 미국/유럽 3상, 허혈성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VM202-PAD)의 미국 3상, 미국/유럽 3상,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VM202-ALS) 미국 2상의 임상 진행을 위한 비용(300억원)으로 최우선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헬릭스미스는 VM202-DPN의 처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두번째 3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를 VM202-DPN으로 대체하기 위한 추가 임상(50억원), 신약허가신청(BLA) 비용(250억원), 마케팅 비용(350억원), R&D(246억1000만원)에도 투자된다. 또한 400억원은 마곡R&D센터의 시설 및 설비 비용인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헬릭스미스의 이번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일부 기존 투자자는 사전 공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로메드는 지난해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1000억원을 조달하면서 다수의 기관을 투자자로 확보했다. 이 계약에는 추가 투자 유치시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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