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405001976

 

바이로메드/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2019.04.05

 

dart.fss.or.kr

김선영 대표이사 주식 담보 대출 약 300억 정도...

 

작년 1,000억 cb 발행할때 30% 콜옵션과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자세한 내용은 아직 모르겠네요..

 

[Call Option에 관한 사항] 
가. 제3자의 성명 : 발행일 현재 미정 
나. 제3자와 회사와의 관계 : 최대주주, 특수관계자 및 임직원
다. 취득규모 : 최대 300억원 (Call Option 30%)
라. 취득목적 :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 및 투자자 이익보호
마. 제3자가 될 수 있는 자 : 최대주주, 특수관계자 및 임직원
바. 제3자가 얻게 될 경제적 이익 : 제3자가 될 수 있는 자가 콜옵션을 통하여 취득한 전환사채로 전환권을 행사할 경우 최초 전환가액 기준 당사 보통주 123,474주를 취득할 수 있게 되며, 리픽싱 85% 조정 후에는 최대 145,264주까지 취득 가능함. 이에 제3자가 될 수 있는 자는 당사 지분율을 0.75%에서 최대 0.88%(리픽싱 85%)까지 보유 가능.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한 이익은 행사시점의 주가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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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유주식등에 관한 계약

가. 계약 여부

신탁ㆍ담보ㆍ대차ㆍ일임ㆍ장외매매ㆍ공동보유 등 주요계약 체결, 변경 여부
있음


*주요계약 체결ㆍ변경사실 미보고시 해당 미보고분에 대해 의결권이 제한될 수 있음

나. 계약 내용

성명(명칭)보고자와의관계생년월일 또는사업자등록번호 등주식등의종류주식등의수계약 상대방계약의종류계약체결(변경)일계약기간비율비고

김선영 본인 551103 의결권있는 주식 44,417 신한금융투자 담보계약 2017년 12월 01일 2019년9월30일 0.28 주식담보대출
김선영 본인 551103 의결권있는 주식 85,061 신한금융투자 담보계약 2019년 04월 01일 2019년9월30일 0.53 주식담보대출
합계(주식등의 수) 129,478 합계(비율) 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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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396

 

R&D투자 늘린 바이오제약..제일·SK바이오팜 50%↑

제일약품, SK바이오팜, 일양약품, 코오롱생명과학이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를 5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R&D 비용을 집행한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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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제약 2018년 사업보고서 분석..R&D 규모는 셀트리온·한미약품·삼성바이오에피스·GC녹십자순

제일약품, SK바이오팜, 일양약품, 코오롱생명과학이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를 5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R&D 비용을 집행한 바이오제약기업은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 GC녹십자순이었다.

3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2018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200억원 이상의 R&D투자를 한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을 분석한 결과 총 23곳이 1조7786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1조6217억원 대비 9.7%가 증가한 것으로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집행했다.

23곳 중에서는 한미약품 GC녹십자 대웅제약 등 제약사가 16곳을 차지했지만 셀트리온, SK바이오팜, 신라젠과 같은 신약개발기업(바이오시밀러 포함) 7곳도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R&D비용을 집행한 곳은 셀트리온으로 전년보다 28.2%를 늘린 2889억5600만원으로 투자했다. 유일한 2000억원대 투자기업이기도 하다.

한미약품도 13.1% 증가한 1928억8300만원을 투자했다.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1739억원), GC녹십자(1459억1500만원), SK바이오팜(1256억3600만원) 등의 순으로 총 7곳이 1000억원대 투자기업이었다.

23곳 중 16곳이 R&D비용을 늘렸다. 이중 제일약품은 가장 높은 증가율(67.4%, 259억2900만원)을 보였고 이어 SK바이오팜 1256억3600만원(50.6%), 일양약품 259억5100만원(50.6%), 코오롱생명과학 229억2100만원(50.6%)이 나란히 5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 바이오텍인 신라젠, 제넥신, 헬릭스미스(바이로메드) 등도 각각 379억400만원, 373억9600만원, 299억7100만원의 R&D 비용을 투자했다. 국내 바이오산업이 주목받으면서 자체적인 매출은 적지만 적극적인 외부투자로 인해 공격적인 R&D를 집행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제넥신은 지난해 2500억원, 헬릭스미스는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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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변경안내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327901168

 

바이로메드/상호변경안내/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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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변경안내

1. 변경내용 가. 변경전 국문 주식회사 바이로메드
영문 ViroMed Co., Ltd.
나. 변경후 국문 주식회사 헬릭스미스
영문 Helixmith Co., Ltd.
2. 변경사유 해외 상표권 충돌 문제 방지 및 회사의 경영 목적/전략에 따라 적합한 상호명으로 변경
3. 주주총회일 2019-03-27
4. 과거 상호변경 내역 -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당사는 2019년 3월 27일 개최된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을 승인하였습니다.
※관련공시 2019-03-12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03-11 참고서류 
2019-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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