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iroMed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844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주인데 ... 일단 호재 같습니다. 

바이오 종목은 정말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이러다 돌부처 되겠습니다. 

그래도 어느 먼 훗날 좋은날이 오겠지요...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60711350175645

더존비즈온은 15년 동안 축적한 기업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증시 전문가들은 더존비즈온이 지닌 정보가치에 대해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신용평가는 결산 재무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진 반면 더존비즈온의 신용평가 모형은 재무자료에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신용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 중소기업은 신용평가 자체가 어려워 금융권 대출을 받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하지만 더존비즈온이 제공하는 ERP 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융권에 객관적인 신용평가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https://www.newsro.kr/%EA%B2%BD%EC%9D%B8%EC%96%91%ED%96%89-%EC%9D%B5%EC%82%B0-%EC%A0%9C3%EC%82%B0%EB%8B%A8-%EB%B6%84%EC%96%91%EA%B3%84%EC%95%BD-%EC%B2%B4%EA%B2%B0-350%EB%AA%85-%EA%B3%A0%EC%9A%A9%ED%9A%A8%EA%B3%BC-%EA%B8%B0%EB%8C%80/

경인양행은 염료, 사카린 업체에서 전자재료 업체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염료 가격도 폭등하고 있고, 사카린은 국내 유일한 독점 업체입니다. 폴더폰에 들어가는 재료도 납품하고 있습니다.(cpi)

현재 시가 총액을 기준으로 보면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성장하는 매출과 사업 다각화로 조금씩 주가는 우상향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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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는 5일 시청에서 박철웅 부시장, ㈜경인양행 최석주 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산단 내 추가 투자부지 확보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인양행은 제3산단 12만5,344㎡ 부지에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800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35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초 착공해 하반기에 1차 공장 건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2차 공장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인양행은 1971년 설립돼 2018년 기준 연매출 3,300억, 직원 9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염료, 잉크, 전자재료용 유기재료, 사카린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익산 제3산단에 공장을 신설해 향후 색 재료, 전자재료 등의 분야까지 사업을 다각화해 첨단 소재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제4일반사업단지의 경우도 대상면적 30만6천㎡ 가운데 2023년까지 3천억 원을 투자해 1,300여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17개 업체와 25만6천㎡ 분양계약을 체결했고 이 가운데 현재 가동 중인 기업은 6개 업체이다.

기업체에서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정상가동까지는 설계 ․ 공장건축 ․ 설비구축 등의 과정을 거쳐 보통 2~4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그동안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설계를 마친 농협케미컬, 하림식품, 경인양행 등의 사업부지에서 현재 공장신축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분양계약을 체결한 한솔케미칼 등이 설계를 마치고 공장이 신축되는 몇 년 후에는 익산 제3, 4일반산업단지 내 기업이 가동되고 당초 계획대로 투자와 고용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춘 익산시 경제관광국장은“얼마 남지 않은 미분양 산업단지 분양완료를 위해 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분양 조기완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국장은 “유치된 기업뿐만 아니라 기존 업체들에 대해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기업하기 좋은 익산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90604000422

사업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대한민국에서 사업하는 중소기업들의 DATA를 수집 및 보관 그리고 이 DATA를 활용해서 많은 영역의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알짜배기 기업입니다. 쉽게 말하면 PLATFORM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땅짚고 헤엄치면서 큰 돈 안들이고 차곡차곡 매출 늘리고 수익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3115105112941

요즘 제 주식 보유 종목 중에서 수익율 가장 좋은 종목입니다. 

이 회사도 10년 보고 투자합니다. 

코오롱인더의 CPI 사업은 잘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럼 경인양행의 매출도 기대해 봅니다. 

실제 매출에 반영될려면 몇 개월 기다려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향후 폴드폰의 판매대수와 외국 업체들에서 만드는 신형 스마트폰의 동향만 체크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경인양행은 이것 말고도 염료, 사카린, 디스플레이 재료 등 전자 재료 업체로 변신해 가고 있습니다. 

2-3년 만 기다려 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절대 매수 추천 아닙니다. 저는 경인양행의 주주입니다. ^_^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424800329

최대 주주가 장내 매수를 통해서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물론 저평가라고 보고 향후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했겠지요.. ( 저도 경인양행 주주입니다 .. 바이로메드 만큼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

바이오 기업은 아니지만 알짜배기 중소형 회사 주식입니다. 

중장기 마음 편안하게 가져 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물론 기대 안하는 오버 슈팅 나오면 땡큐입니다. 

https://seekingalpha.com/news/3452158-pfizer-lilly-painkiller-lower-dose-misses-main-goals-phase-3-study

골다고증 임상 3상 실패 : 비아편성 진통제 ...

임상 3상 성공이 어렵긴 어렵구나.. 바이로메드의 vm-202의 진정한 가치가 세상에 알려질 수 있는 날 도 얼마 안남은 듯..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474

https://www.fiercepharma.com/manufacturing/chima-s-genscript-starts-plasmid-virus-making-fac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