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isco.co/ko/%e3%88%9c-%ec%a0%9c%ec%9d%b4%ec%97%a0%ec%94%a8-bcmb-%ec%8b%a0%ea%b3%b5%ec%9e%a5-%ec%a4%80%ea%b3%b5%ec%8b%9d-%eb%b0%8f-%ec%b0%bd%eb%a6%bd-%ec%a0%9c-66%ec%a3%bc%eb%85%84-%ea%b8%b0%eb%85%90%ec%8b%9d-201/

 

㈜ 제이엠씨 BCMB 신공장 준공식 및 창립 제 66주년 기념식 (2019.7.5.)

지난 7/5(금), 울산에 위치한 ㈜ 제이엠씨 본사에서 BCMB 신공장 준공식 및 창립 66주년 기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8년 5월 부터 시작된 BCMB 신공장의 증설은 19년 6월 총 2100톤 규모로 증설이 완료 되었으며, 전체 대지 면적 165평/ 연간 생산량은 720톤에 달합니다. BCMB는 반도체 봉지제로서 우수한 장점을 지닌 새로운 소재로, JMC는 오랜 경험이 바탕이 된 기술력과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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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8년 5월 부터 시작된 BCMB 신공장의 증설은 19년 6월 총 2100톤 규모로 증설이 완료 되었으며, 전체 대지 면적 165평/ 연간 생산량은 720톤에 달합니다. BCMB는 반도체 봉지제로서 우수한 장점을 지닌 새로운 소재로, JMC는 오랜 경험이 바탕이 된 기술력과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생산 설비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기준 JMC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는 주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신공장을 준공으로 인해 향후 기존 생산량의 1.5배, 매출액의 1.5배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전자재료 시장 외 형광증백제 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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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259585

 

과학기술혁신본부, 日 수출규제 대응 R&D 방향 검토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1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관련 산학연 실무현장 전문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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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포럼에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등 일본 수출규제 관련 주요 수요 대기업 및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및 출연연의 전문 연구자가 직접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애로사항 및 우려사항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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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4086762&date=20190711&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5

 

"기존에 없던 '폴더블폰' 대세인데"…日 경제보복에 빨간불 켜진 '혁신'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앞다퉈 '폴더블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발(發) 무역갈등이 복병으로 떠올랐다. 최근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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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들은 "국내서도 코오롱 인더스트리, SKC 등이 FPI를 생산하고는 있지만 아직 일본산 재료의 질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일본처럼 오랜 기간동안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가 탄탄하게 이어지지 못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은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수는 "우리나라는 소재에 투자해야한다고 하면 '기간도 오래 걸리는데 사다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5년, 7년 정도 짧은 투자만 해왔다"며 "그로 인한 불균형이 지금 같은 상황을 초래했다. 정부는 이제라도 긴 호흡의 투자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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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코오롱 인더스티리와 공동 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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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084679

 

가공할 '포토레지스트'…삼성 경쟁 대만업체 6400억 날려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올 1분기에 공정 문제로 5억5000만달러(약 6500억원)의 손실을 내게 된 원인이 '포토레지스트' 품질 때문이란 사실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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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가 품질 이슈로 어려움을 겪은 소재가 바로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지정한 '수출규제 3종' 중 하나다. 이른바 감광재로도 불리는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원재료인 웨이퍼 표면에 회로 패턴을 그리는 필수 소재다. 포토레지스트가 없으면 반도체 자체를 생산할 수가 없다는 얘기다.

파운드리 업계 1위인 TSMC도 일본에서 포토레지스트 다수를 수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전문 외신 EE타임스에 따르면 TSMC에 포토레지스트를 공급하는 업체는 신에츠 화학(Shin-Etsu Chemical), JSR 등 일본 기업 2곳과 미국의 다우케미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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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resist.. 없으면 반도체 자체 생산 불가...

 

이번 기회에 국내 업체 팍팍 밀어줘라... 그래야 마음놓고 반도체 사업 추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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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81031000115?m=1

 

경인양행 자회사 JMC, 고품질 산화그래핀 제조기술 개발

경인양행 자회사 제이엠씨(JMC)가 고품질 산화그래핀(그래핀옥사이드)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차전지, 자동차, 포장 등 여러 산업군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양산할 수 있어 그래핀 상업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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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인 JMC에서는 사카린, 반도체 봉지재 주요 원료 BCMB를 주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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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씨는 사카린, 칼륨비료, 반도체 봉지재 주요 원료인 BCMB를 주력 생산해왔다. BCMB는 전자재료용 난연성 경량화 폴리머 재료로 세계 시장에서 성장하는 사업 분야다.

제이엠씨는 그래핀 상업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래핀 시장은 기술 개발이 어려울뿐 아니라 응용·접목 분야 발굴, 높은 공급단가 등 영향으로 성장이 어려웠다. 회사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양산·공급할 수 있는 자체 기술을 갖췄다. 다양한 기관·기업과 응용분야 발굴을 위해 △그래핀을 사용해 이차전지 효율을 높이는 Si-GO 음극재 △수분 배리어 필름 △금속 부식 방지를 위한 그래핀 코팅 △항공·자동차 경량화 등 응용 연구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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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90705000228?mc=em_001_00001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사업, 2021년에나 스타트 가능

정부가 포토레지스트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사업은 2021년에야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가 포토레지스트를 포함한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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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산업혁신기술개발사업은 금속화학, 이차전지 등 우리나라 소재부품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 과제를 대거 담았다. 산업부가 예타 안에서 제시한 예산은 5조129억원으로, 역대 정부의 R&D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그동안 우리나라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후방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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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팍팍 밀어줘도 단기간...개발할려면 힘든데 ... 

 

우리나라 기초과학 인재들부터 양성해야함. (대학교에 화학, 물리, 재료 공학 등)... 졸업해서 취업도 잘되고 돈도 잘벌면 많이들 지원할텐데...

 

길게 보고 정부, 교육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이제는 변할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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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496384

 

[특징주]경인양행, 日 수출규제 자립화 지원 수혜 기대…PI·감광제 생산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경인양행이 강세다. 정부가 일본이 수출을 규제한 3개 품목은 물론 추가 제재 가능성이 있는 품목에 대해서도 자립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인양행은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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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는 뉴스 기사가 있네요. 회사 체질이 변하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변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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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경인양행에 대해 전자재료 사업 부문이 약 5~7년 만에 400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장기적으로 전체 매출의 50%까지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올 상반기에 증설 투자에 나서면서 하반기에는 매출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포토레지스트 성장이 빨라지고 폴더블 스마트폰 전자재료는 내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전자재료 투자를 마무리하고 신규 제품으로 고속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올 하반기부터 기업가치가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경인양행은 2003년 6월 전격적으로 전자케미컬사업 진출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 중앙연구소 내에 전자재료사업부를 발족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사업의 기초 단계에서 감광성 재료 포토 레지스트(Photo Resist·PR) 분야에 도전했다. 포토레지스트는 집적회로(IC) 제작공정에서 식각기술에 쓰이는 감광성수지(感光性樹指)를 뜻한다.

빛에 의해 화학적인 성질이 변하는 포토레지스트는 고분자와 감광제가 섞인 혼합물이다. 포토레지스트를 이용한 식각(Lithography)기술은 반도체소자의 미세화를 주도해온 핵심으로 꼽힌다.

경인양행은 포토레지스트를 제조하는 데 가장 하부단계 기초화합물인 NAS-5를 2001년부터 안산공장에서 생산해 일본 회사에 납품했다. 경인양행은 일본기업을 통해 기존 NAS-5의 상위 단계인 NAC-5 생산기술을 전수받았다. NAC-5는 PR의 주요원료인 PAC(Photo Active Compound) 제조에 사용된다. 경인양행은 NAC를 본격적으로 생산해 일본회사와 합작하여 PAC공장을 설립한 DKC에 납품을 시작했다.

경인양행은 전자케미칼 분야에서 가격을 높게 지불하고서라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해외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대체품을 개발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일본과 경쟁해서 이긴 세계 최초의 컬러필터염료처럼 첨단 분야의 신제품을 확보해가고 있다. 경인양행은 2010년 3월 세계 최초로 LCD 컬러필터에 염료를 적용하는 사업화를 이뤄냈다. 컬러필터용 염료의 개발로 경인양행은 2011년 거래사 혁신기술협의회의 회원사로 선정됐다.

경인양행은 코오롱 중앙기술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삼성SDI, 에스엠에스(SMS), 한국화학연구원 등과 함께 액상 형태 반제품인 투명·불투명 PI 바니시(Varnish) 타입 필름 개발 과제에 참여했다.

유리를 대체하면서도 유리 투명성과 높은 내열성을 모두 갖는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투명 고분자 종류는 많지만 300도 이상 견디는 재료가 적은데다 투명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았다. 불투명 재료는 기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공정 특성을 반영해 450도 이상 고온을 견뎌야 하므로 초고내열성을 갖도록 했다.

경인양행은 OLED에 들어가는 정공수송층(HTL), 전자수송층(ETL), 기타 중간체 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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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시장

관심종목/경인양행 2019. 7. 7. 10:02

 

반도체 소재 산업 2018년 :  519 억 달러(62조) 

 

전공정이 60%

 

포토레지스트+보조제 : 7% 

 

대략 4조 시장...

 

매년 2-5%씩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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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용+정밀화학소재+국산화율+제고+및+국제+경쟁력+강화+전략 (1).pdf
9.41MB

2011년 9월 - 2012년 1월 진행된 전자 산업용 정밀화학소재 국산화율 제고 및 국제 경쟁력 강화 전략...

 

경인양행 조성용 대표이사 등 참석...

 

박사급 2명, 석사급 4명, 학사급 3명 등...

 

LG화학, 제일 모직 등과 같이 비교됨..

 

벌써 이때부터 자체 국산화에 기술 개발 추진하였음. 

 

이번 일본과의 반도체 소재 다툼으로 인해서 국내 정부 대기업 중소기업들은 자체 국산화 및 기술개발에 투자할 수 밖에 없으며, 전자산업 특성 상 한번 납품하기 시작하면 향후 계속 같이 갈 수 밖에 없음. 

 

경인양행은 전자 소재 업체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에 하고 있는 사업(염료, 사카린)으로 안정적으로 수익 발생하고 신규 사업으로 성장하면 ... 정말 중장기 투자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알짜배기 자회사들의 성장도 경인양행 주가에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향후 주식시장에 JMC 등이 상장되면 경인양행(지분72%)의 가치는 훨씬 더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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