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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포토레지스트'…삼성 경쟁 대만업체 6400억 날려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올 1분기에 공정 문제로 5억5000만달러(약 6500억원)의 손실을 내게 된 원인이 '포토레지스트' 품질 때문이란 사실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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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가 품질 이슈로 어려움을 겪은 소재가 바로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지정한 '수출규제 3종' 중 하나다. 이른바 감광재로도 불리는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원재료인 웨이퍼 표면에 회로 패턴을 그리는 필수 소재다. 포토레지스트가 없으면 반도체 자체를 생산할 수가 없다는 얘기다.

파운드리 업계 1위인 TSMC도 일본에서 포토레지스트 다수를 수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전문 외신 EE타임스에 따르면 TSMC에 포토레지스트를 공급하는 업체는 신에츠 화학(Shin-Etsu Chemical), JSR 등 일본 기업 2곳과 미국의 다우케미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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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resist.. 없으면 반도체 자체 생산 불가...

 

이번 기회에 국내 업체 팍팍 밀어줘라... 그래야 마음놓고 반도체 사업 추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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