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resist의 진화

관심종목/경인양행 2019. 7. 7. 09:41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

http://okfashion.co.kr/print_paper.php?number=20607&news_article=nm_news_article&target=print_paper

 

특별대담-조성용 (주)경인양행 대표(노컷)

전 직원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 위해 매진 할 터 염료 기반 전자재료 등 사업다각화 통해  세계 최고 화학, 유기합성 회사로 성장 목표 [패션저널:대담-조영준 발행인, 정리=윤성민 국장]국내 최대 염료생산업체인 (주)경인양행이 10월 24일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경인양행은 이에앞서 지난달 30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창업주 김동길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김흥준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조성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경영체제에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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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표이사 취임하고 나서 인터뷰 기사입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전자재료 사업을 준비하고 추진해 왔네요.. 이 분야에서 세계 선두로 치고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술력과 많은 경험, 그리고 상용화 시킬 수 있는 공장 확보 등 ...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해 보아도 좋은 회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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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경인양행의 청사진을 제시해 주신다면...

-CEO로서 회사의 미래 먹거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염료를 놓고 보면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10년 전부터 준비해 온 것들이 전자재료 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 입니다. 사업다각화가 정착되도록 매진해야 겠지요. 전자재료는 한번 개발해도 롱런하기 힘듭니다. 이익은 좋지만 라이프사이클이 1, 2년으로 짧기 때문이지요.

현재 총 매출대비 4% 가량인 R&D 비율을 향후 5%로 올리고 이중 1%는 10년 후를 보는 기초연구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합성유기분야 연구 요원만 석.박사급이 40명으로 염료업계는 물론 웬만한 대기업 부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더구나 유기합성에 있어, 스케일을 높일 수 있는 공장과 수많은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전자재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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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90704000240

 

[이슈분석]日 포토레지스트 수출 규제 "넓고 깊었다"…ArF·EUV·차세대 기술까지 모두 포함

“아픈 곳만 찔렀다. 치밀하게 계산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가 규제한 포토레지스트의 구체적인 품목을 본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한국 반도체 제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연구개발까지 옥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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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기술 개발 완료하고 제품 상용화까지 ... 올해는 익산에 증설까지...

매출과 영업 실적이 2020년부터는 아주 기대됩니다. 

중장기적으로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기술력 높은 알짜배기 중소형주 주식입니다. 

올해 많은 호재들이 향후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합니다. 좋은 종목은 저가에 계속 매수해서 물량 확보하고.. 그리고 기다리면 됩니다. 언제까지...? 투자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최소 3-5년은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http://www.kisco.co/ko/our-products/electronic-materials-2/photoresist-materials/

 

포토레지스트

(주)경인양행은 다양한 종류의 전자재료를 우수한 품질로 개발하고 생산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자재료는 한국에 있는 주요 전자회사 뿐 아니라 아시아에 퍼져있는 파트너들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포토레지스트 고성능 저가 KrF, ArF용 모노머, 폴리머 i 라인 및 g 라인용 포토레지스트   광개시제 광개시제 (Photo Initiator)는 포토레지스트의 주요 성분으로 실리콘 기판과 LCD 패널의 미세한 선폭 구현에 사용됩니다. 광개시제에 노광을 하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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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인양행은 다양한 종류의 전자재료를 우수한 품질로 개발하고 생산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자재료는 한국에 있는 주요 전자회사 뿐 아니라 아시아에 퍼져있는 파트너들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포토레지스트

  • 고성능 저가 KrF, ArF용 모노머, 폴리머
  • i 라인 및 g 라인용 포토레지스트

 

광개시제

광개시제 (Photo Initiator)는 포토레지스트의 주요 성분으로 실리콘 기판과 LCD 패널의 미세한 선폭 구현에 사용됩니다. 광개시제에 노광을 하면 레지스트를 구성하는 고분자 반응이 시작 됩니다. 광개시제는 UV 흡광도와 투과율에 따라 LCD 절연막, 블랙콜럼스페이서, B/M, 유기절연막 등에 색소 침착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필요시 자세한 기술자료와 타사 개시제와 성능 비교 자료 제공 가능합니다.

 

PAG

PAG(Photo Acid Generators)는 포토레지스트의 주요 성분으로 실리콘 기판과 LCD 패널의 미세선폭 구현에 사용됩니다. PAG에 노광을 하면, 산(Acid)이 발생하여 고분자 반응이 시작 됩니다. 당사는 두 종류의 PAG(K-NIT-01, K-NIT-02)를 생산/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K-NIT-01

  • 외견: white powder
  • 순도 (HPLC at 254nm): >99.5%
  • 녹는점: 213 °C
  • 수분 함량: <0.5%

 

K-NIT-02

  • 외견: yellow powder
  • 순도 (HPLC at 254nm): >99.5%
  • 녹는점: 189 °C
  • 수분 함량: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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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7054278i

 

日 보복무기 '감광액'…공정 10%에만 쓰지만, 없으면 韓 반도체 궤멸

직장인 A씨는 ①자동차로 출근한 뒤 ②컴퓨터로 업무를 보며 ③스마트폰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하고 ④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퇴근 후엔 ⑤TV로 드라마를 본다. A씨의 하루 일과에 사용되는 5개 제품 안에 반도체는 몇 개나 될까? 최소 1000개 이상이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 원재료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이 한국에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 포토레지스트와 고순도불화수소(HF)는 반도체 제조공정 ‘포토리소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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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레지스트 세계 시장은 JSR 스미토모 등 일본 업체가 90% 이상 장악하고 있다. 김용석 한국화학연구원 고기능고분자연구센터장은 “어떤 포토레지스트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반도체 제조공정 노하우가 그대로 드러난다”며 “포토레지스트의 정확한 제조 방법은 베일에 싸여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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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과 스미모토는 오래전부터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현재 대표이사도 스미모토에서 교환 연구원으로 근무했었구요. 이번 기회에 자립 국산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일 협상이 잘 해결되더라도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 일본때문에 반도체 부품, 장비 관련회사들이 이번 기회에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최선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물론 정부, 대기업에서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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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70509021262987

 

[특징주]경인양행, 日 수출규제 자립화 지원 수혜 기대…PI·감광제 생산

경인양행이 강세다. 정부가 일본이 수출을 규제한 3개 품목은 물론 추가 제재 가능성이 있는 품목에 대해서도 자립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인양행은 폴리이미드(PI) 필름과 포토레지스트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일본 수출규제 관련 부품·소재·장비 관계 차관회의'를 열고 일본 수출규제 대상 3개 품목과 추가 제재 가능 품목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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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양행 이 강세다. 정부가 일본이 수출을 규제한 3개 품목은 물론 추가 제재 가능성이 있는 품목에 대해서도 자립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경인양행 은 폴리이미드(PI) 필름과 포토레지스트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일본 수출규제 관련 부품·소재·장비 관계 차관회의'를 열고 일본 수출규제 대상 3개 품목과 추가 제재 가능 품목을 선정해 자립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미 기술을 확보한 품목에 대해선 유동성을 지원하고, 상용화 단계까지 온 기술은 실증 테스트를 거치도록 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이 필요한 품목은 연구개발(R&D) 투자를 신속히 지원한다. 또 핵심부품·소재·장비 사업 가운데 연내 추진 가능한 것은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의에서 반영하기로 했다.

 

5일 오전 9시1분 경인양행 은 전날보다 1.25%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DB금융투자는 경인양행 에 대해 전자재료 사업 부문이 약 5~7년 만에 400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장기적으로 전체 매출의 50%까지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올 상반기에 증설 투자에 나서면서 하반기에는 매출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포토레지스트 성장이 빨라지고 폴더블 스마트폰 전자재료는 내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전자재료 투자를 마무리하고 신규 제품으로 고속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올 하반기부터 기업가치가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경인양행 은 2003년 6월 전격적으로 전자케미컬사업 진출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 중앙연구소 내에 전자재료사업부를 발족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사업의 기초 단계에서 감광성 재료 포토 레지스트(Photo Resist·PR) 분야에 도전했다. 포토레지스트는 집적회로(IC) 제작공정에서 식각기술에 쓰이는 감광성수지(感光性樹指)를 뜻한다.

빛에 의해 화학적인 성질이 변하는 포토레지스트는 고분자와 감광제가 섞인 혼합물이다. 포토레지스트를 이용한 식각(Lithography)기술은 반도체소자의 미세화를 주도해온 핵심으로 꼽힌다.

 

경인양행 은 포토레지스트를 제조하는 데 가장 하부단계 기초화합물인 NAS-5를 2001년부터 안산공장에서 생산해 일본 회사에 납품했다. 경인양행 은 일본기업을 통해 기존 NAS-5의 상위 단계인 NAC-5 생산기술을 전수받았다. NAC-5는 PR의 주요원료인 PAC(Photo Active Compound) 제조에 사용된다. 경인양행 은 NAC를 본격적으로 생산해 일본회사와 합작하여 PAC공장을 설립한 DKC에 납품을 시작했다.

 

경인양행 은 전자케미칼 분야에서 가격을 높게 지불하고서라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해외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대체품을 개발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일본과 경쟁해서 이긴 세계 최초의 컬러필터염료처럼 첨단 분야의 신제품을 확보해가고 있다. 경인양행 은 2010년 3월 세계 최초로 LCD 컬러필터에 염료를 적용하는 사업화를 이뤄냈다. 컬러필터용 염료의 개발로 경인양행 은 2011년 거래사 혁신기술협의회의 회원사로 선정됐다.

 

경인양행 은 코오롱 중앙기술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삼성SDI, 에스엠에스(SMS), 한국화학연구원 등과 함께 액상 형태 반제품인 투명·불투명 PI 바니시(Varnish) 타입 필름 개발 과제에 참여했다.

 

유리를 대체하면서도 유리 투명성과 높은 내열성을 모두 갖는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투명 고분자 종류는 많지만 300도 이상 견디는 재료가 적은데다 투명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았다. 불투명 재료는 기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공정 특성을 반영해 450도 이상 고온을 견뎌야 하므로 초고내열성을 갖도록 했다.

 

경인양행 은 OLED에 들어가는 정공수송층(HTL), 전자수송층(ETL), 기타 중간체 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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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907041658030761

 

경인양행, 사카린서 세계 일류소재 개발까지…"가치 재평가 시작"

일본이 한국에 대한 핵심소재 수출 규제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톱 소재 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국내 증시에서 그간 소외 당했던 소재주가 반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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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70415024371085

 

[특징주]경인양행, 삼성전자 종기원·SDI 등과 CPI 필름 개발…日 수출규제 반사익

경인양행 주가가 최근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일본이 수출 규제 강화 품목으로 지정한 포토레지스트 등을 생산 중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인양행은 4일 오후 3시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35%(160원) 오른 6960원에 거래됐다. 경인양행은 코오롱과 투명폴리이미드(CPI) 필름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CPI 필름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강도가 세면서도 수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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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는 일본의 수출 규제가 염료와 사카린 등 전통적인 소재 중심에서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전자재료 소재 개발업체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경인양행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생산능력도 우수하다"면서 "경인양행이 사용하는 반응기 크기는 20만~25만리터로 고객 요구에 따라 t 또는 kg 단위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1954년부터 순도 높은 사카린을 생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형광 안료, 레진, 의약품 중간체, 전자재료와 같은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인양행은 또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업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지난해 6월 전라북도 익산시와 익산 제3일반산단 약 12만㎡ 부지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공장은 내년 1차 가동을 목표로 약 600여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늘려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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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2day.co.kr/131167

 

[韓·日 무역전쟁 손익계산서](상) 한국 산업계 뒤흔드는 파장

▲ 한국을 겨냥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4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반도체 관련 업체들의 피해가 잇따를 전망이다.[사진제공=연합뉴스]日, 한국 겨냥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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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TV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의 핵심 재료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국내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경인양행, SK이노베이션 등에서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필요한 감광제인 리지스트는 한국 동진쎄미캠 등에서 공급이 가능하고, 에칭가스는 후성과 솔브레인 등에서 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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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광제는 경인양행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동진쎄미캠에 원료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4159

 

코오롱인더스트리,일본 수출규제로 접는 스마트폰 필름 선점기회 잡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투명폴리이미드필름사업에서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용 투명폴리이미드필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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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와 관련해 이날 “투명폴리이미드필름은 이미 양산체제를 갖추고 다수의 글로벌 디스플레이업체에 샘플을 제공했으며 일부 업체에는 이미 적용되고 있다”며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관련 수출규제가 이뤄져도 우리는 필름 공급에 필요한 양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양산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이미 중국 화웨이가 내놓을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에 쓰일 폴리이미드필름 납품을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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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조성용 대표이사

관심종목/경인양행 2019. 7. 3. 23:19

http://www.kisco.co/ko/tin-%EC%9D%B8%ED%84%B0%EB%B7%B0/

 

TIN 인터뷰

“40년 연구개발‘경인정신’살려 유기합성 최고기업으로” ‘뉴 리더 직책경영’ 앞세워 먹거리 창출 앞장 축적한 R&D기반위에 ‘세계최초’ 개발 도전장 중국·인도 현지시장 염료·전자재료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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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1132585

 

경인양행 명예회장, 조성용 대표에게 25만주 무상증여

(서울=뉴스1) 강현창 기자 | 코스피 상장사인 염료 생산업체 경인양행의 창업주 김동길 명예회장이 본인이 소유한 경인양행 주식 25만주를 전문경영인인 조성용 현 대표이사에게 무상증여했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주식은 13일 종가 4610원 기준으로 11억5200만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이번 무상증여를 통해 김동길 명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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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명예회장, 조성용 대표에게 25만주 무상증여

(서울=뉴스1) 강현창 기자 | 코스피 상장사인 염료 생산업체 경인양행의 창업주 김동길 명예회장이 본인이 소유한 경인양행 주식 25만주를 전문경영인인 조성용 현 대표이사에게 무상증여했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주식은 13일 종가 4610원 기준으로 11억5200만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이번 무상증여를 통해 김동길 명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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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199&idxno=488709

 

경인양행 조성용 신임 대표, “세계적 화학회사 견인”

지난달 말 취임한 경인양행 조성용 신임 대표이사는 “염료와 전자재료 사업을 기반으로 세계적 화학회사로 성장하겠다”며 제2의 도약을 마련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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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OLED 관련 신기술 측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3년 경인양행 중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해 1998년부터 일본 스미토모 화학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2001년 연구소장, 2007년 경인그룹 전 관계사 CTO를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지난 2003년 전자재료사업부를 발족시킨 주역으로 2010년부터 총괄부사장 직무를 수행했었다. 조 대표는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업무 추진력, 신속한 결단력을 지닌 기술개발분야 정통 CTO다.

 

기술력이 높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경인양행은 20년 전 이상부터 전자재료를 준비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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