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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9년 06월 07일 09: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헬릭스미스(옛 바이로메드)가 8개월만에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 것과 관련, 신약 상용화 비용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입장을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8개월 전 10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한데 이어 지난달 다시 대규모 유증을 결정해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았다. 헬릭스미스는 추후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수출 계약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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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GSK 제외)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왜 GSK는 제외 되었을까 ?

 

화이자가 가장 적극적이기를 바라면서...^_^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