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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엠지제약이 바이로메드와 새로운 관절염치료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전에 천연물신약 '레일라정'을 공동개발해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킨 바 있다.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은 지난달 21일 바이오벤처 '바이로메드'와 새로운 관절염 치료제 공동개발에 대한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엠지는 바이로메드로부터 해당 약물의 기술을 제공받아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을 상업화할 계획이다. 연간 200억원 가량 매출을 올리고 있는 레일라정도 피엠지가 바이로메드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2012년 출시했다.
양사가 이번에도 협력을 통해 관절염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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