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실적 리포트

관심종목/경인양행 2019. 8. 12. 09:19

코오롱인더에서 CPI 매출 발생 (샘플 제공으로 2분기 68억원)

 

경인양행에서 납품하는 재료에서도 매출 발생하였을 것임. 고부가 가치 제품...

 

화웨이, 삼성 폴더폰에서 주문 오면 실적 많이 나올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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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90808000199

 

[한일 경제전쟁] 한숨 돌렸지만, 위기는 여전하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는 일본 정부의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 수출 허가로 한 숨 돌렸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일본의 수출 허가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이번 기회에 소재 다변화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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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투명 PI.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이번 일본 규제에서 비교적 덜 영향받은 디스플레이 업계도 불화수소를 비롯해 소재, 부품, 장비 등으로 추후 불길이 번질 가능성에 여전히 대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수출을 규제한 불화 폴리이미드는 큰 영향이 없다고 보고 있다. 현재 국내 회사가 사용하는 불화 폴리이미드가 일본 정부가 규제한 사양과 차이가 있어서 수급에 차질을 빚지 않는다고 봤다. 또 국내 업체들이 불화 폴리이미드를 자체 개발했고 생산 설비까지 마련해 추후 시장에서 수요가 발생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파악했다.

 

경인양행에서 CPI 재료 국내 독자 생산 납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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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PI필름·탄소섬유 국산화, ‘월화수목금금금’ 10년 집념 결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1&oid=018&aid=0004440641

 

투명PI필름·탄소섬유 국산화, ‘월화수목금금금’ 10년 집념 결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월, 화, 수, 목, 금, 금(토), 금(일).’ 주말은 잊은 채 신소재 개발에만 매달렸다. 업황에 따른 고객사의 사업화 일정이 미뤄질 때는 ‘이 사업이 되겠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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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 개발하는데 10년 걸렸는데...이제 빛 좀 볼려나...

 

경인양행에서 CPI 재료 납품 중... 매출 증가는 이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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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sco.co/ko/tin%eb%89%b4%ec%8a%a4-%ec%a3%bc%ea%b2%bd%ec%9d%b8%ec%96%91%ed%96%89-%ec%9d%bc%eb%b3%b8%ea%b7%9c%ec%a0%9c-%ea%b7%b9%eb%b3%b5%ed%95%a0-%ea%b8%b0%ec%88%a0-%ea%b0%95%ec%86%8c%ea%b8%b0%ec%97%85/

 

TIN뉴스) (주)경인양행, 일본규제 극복할 기술 강소기업 등극 (19.07.26)

포토레지스트(감광액) 및 투명 폴리이미드 재료 국산화 성공     ▲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업계를 점검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가 7월 26일(금) 오전 10시 (주)경인양행(회장 김흥준) 인천공장에서 열렸다.    © TIN뉴스     더불어민주당, 26일(금) 경인양행 공장 찾아 현장최고위 개최 이해찬 대표, 소재부품장비 독립화 위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     일본의 수출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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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경인양행 부사장은 “포토레지스트의 중요한 원재료인 감광제 국산화에 성공해 전 세계 시장의 3분의 1을 공급하고 있다”며 “일본 업체와는 서로 상생하는 관계이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곳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동안 글로벌 정밀화학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은 유럽, 일본 중심의 기술 선도 전략과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로 입지가 약화되어 기초 원재료 공급 생태계에서 상당 부분 소외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중국 내에 발생한 대규모 폭발 등의 안전사고와 환경, 오염 문제로 중국 정부가 다수의 화학공단을 강제 폐쇄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글로벌 주요 정밀화학 및 소재업체들이 공급안정성에 심각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면서 글로벌 전자재료 업체의 수요가 좋은 품질, 공급 안정성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국기업으로 Shift 하는 큰 변곡점에 있으며, 한국 정밀화학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들이 (주)경인양행 이상호 부사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 TIN뉴스

 

특히 일본수출규제의 대항마로 부상한 (주)경인양행(KISCO)의 경우 50년간 축적된 유기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포토레지스트, 투명 폴리이미드 등에 사용되는 핵심 원재료를 이미 국산화해왔으며, 국내 및 일본을 포함한 해외 주요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일례로 지난 2005년에는 일본 Daito Chemix와 합작법인인 다이토키스코(DKC)를 설립하였고, 포토레지스트의 가장 중요한 원재료 중 하나인 감광제를 국산화하여 전 세계 시장의 1/3 정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투명 폴리이미드의 핵심 모노머를 자체 공정기술로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하여 외산에 의존하던 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증가하는 전자재료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국내에 생산설비 투자를 해왔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개발, 생산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양성하여 지난 25일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위원회가 인증한 2019 일자리 으뜸 기업 100개사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 김흥준 경인양행 회장은 “1위 기업이 1위를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만 2위가 1위에 오르기는 그 이상의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정부가 1위 기업뿐만 아니라 2위 기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TIN뉴스

 

김흥준 경인양행 회장은 “글로벌 환경,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신규 제조공장을 확충하고자 익산시 제3산업단지 내 38,000평의 용지를 확보, 총 1,800억 규모의 투자계획을 세워 1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과거보다 강화된 환경, 안전 기준으로 설비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2배 이상 소요되고, 이로 인한 원가 경쟁력 및 자금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글로벌 환경기준에 부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지만 중견기업으로서 모든 비용을 독자 부담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아울러 “현재의 일본 수출규제의 상황을 보면 핵심 소재산업의 건전하고 경쟁력 있는 생태계 구축이 국가 경쟁력 강화, 유지 차원에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핵심소재의 소싱 다원화가 필요하지만 기술과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통한 해결방안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1위 기업이 1위를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만 2위가 1위에 오르기는 그 이상의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정부가 1위 기업뿐만 아니라 2위 기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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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가는 폭등과 폭락을 보였지만...회사의 가치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인양행 같은 회사의 주가는 앞으로 매출 성장과 함께 우상향 할 것입니다. 앞으로 나올 호재는 많고... 높은 기술력과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투자해 왔던 것이 결실을 볼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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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국산화의 주역

관심종목/경인양행 2019. 7. 31. 11:31

https://www.kisco.co/ko/our-products/electronic-materials-2/

 

전자 재료

소재 국산화의 주역 50여년간의 염료 개발을 통해 정밀화학 분야의 합성기술과 양산화 기술, 개발 노하우를 축척해 온  경인양행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감광제, 포토레지스트 및 기능성 코팅 재료의 바인더 와 첨가제, 섬유용 디지털 프린팅 분야의 잉크, 색소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www.kisco.co

50여년간의 염료 개발을 통해 정밀화학 분야의 합성기술과 양산화 기술, 개발 노하우를 축척해 온  경인양행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감광제, 포토레지스트 및 기능성 코팅 재료의 바인더 와 첨가제, 섬유용 디지털 프린팅 분야의 잉크, 색소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화인케미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첨단 화학소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경인양행은 국내외 계열회사와 함께 OLED 소재, 반도체용 Lithograhy공정재료, 투명 폴리이미드 (CPI)용 모노머, 그래핀 등의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국내외 중요한 소재 업체들과 주요 원자재의 신규 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기합성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고순도, 신뢰성을 갖는 OLED 디스플레이의 발광층(EML), 공통층(HTL/ETL) 물질 중간체와 공정재료를 연구하고 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주요 원료인 광개시제(photoinitiator), 감광재(PAC, photo active compound), PAG (Photo Acid Generator), Excimer Laser용 포토레지스트용 폴리머/모노머를 개발, 생산중이며 최신제품에 적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WPM 과제 수행을 통해서 플렉시블디스플레이의 가장 중요한 소재인 투명폴리이미드 (CPI) 의 핵심 모노머를 자체 공정기술로 개발 양산에 성공하여 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추가 개발을 통한 다양한 구조의 모노머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래핀은 우수한 기계적, 전기적 특성을 가진 꿈의 소재로 오래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지만 대량 생산의 어려움과 높은 가격구조로 현재까지 양산화 및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계열회사인 JMC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산화그래핀/그래핀의  대량생산 연구를 완료하여 Cornell 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특허 출원 및 2차전지용 재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의 제품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38,000)에 단계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1차로 금년 4분기에 감광재 공장 증설이 완료되며, 지속적으로 연구 제품들의 생산시설 추가투자로 경인양행은 첨단 화학소재의 국산화 및 개발을 통해 전자재료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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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는 폴드블폰 출시로 계속 매출 확대 예상. 

 

그래핀은 JMC에서 대량생산 연구 완료, Cornell대학교 공동 특허 출원, 2차 전지용 재료 공동 개발, 

 

2019년 4분기(10-12월)에 감광재 공장 증설 완료...2020년 매출 증대 기대, 

 

경인양행은 2-3년은 마음 편하게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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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683638

 

與, 추경 한숨 돌렸지만…총선 앞두고 경제위기론에 긴장 고조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99일 만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로 고비를 넘겼으나,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로 하반기 경제 위축 우려가 고조되면서 총선을 앞두고 집권당 책임론이 가중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이에 여당인 민주당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제 ...

news1.kr

정부에서 적극 돕겠다는데... 일단 큰 호재로 생각됩니다...

 

경인양행은 당분간 악재는 별로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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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기업 현장을 자주 찾아 일본의 규제 조치에 대한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업체인 '경인양행'을 찾아 "경인양행을 비롯한 우수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기술 독립의 기회로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며 "정부와 민주당이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31일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를 발족해 그간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취합한 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해찬 당대표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당정청은 비상한 각오로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에 맞서고 있다"면서 "반도체 소재기업, 연구기관 등의 지원요청을 당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해서 당정 간 협의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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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8&aid=0004434716

 

9월 갤폴드로 시장 테스트…내년 아웃폴딩 진화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기대는 되지만 성적은 글쎄”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005930)의 첫 폴더블(접히는) 폰인 ‘갤럭시 폴드’를 보는 시장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화면을 접고 펼치면서 필요에 따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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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갤럭시 폴드가 첫 선을 보였을 당시 “올해 첫 출시된 갤럭시 폴드는 디스플레이 화면이 안으로 한번 접히는 인폴딩 방식에 불과했으나, 내년부터는 디스플레이 화면이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및 두 번 접히는 투폴딩 폴더블 폰 등으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다양하게 진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금까지 폴더블 폰은 펼쳤을 때 7~8인치 수준의 태블릿 화면 수준에 그쳤지만, 향후에는 12~14인치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노트북 수요도 흡수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한편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폴더블 폰 출하량을 180만대로 예상했으며, 향후 제품 가격 인하와 새로운 폼팩터에 맞춘 콘텐츠 확산에 따라 2023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4500만대의 폴더블 폰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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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폴더블 폰 당분간 CPI 체제로 유지될 것임. 중국, 미국  등 다른 업체들도 여러가지 형태 제품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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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463688

 

화웨이도 베팅한 ‘그래핀’... 쌓거나 접으면 신소재로 무한변신

더 강하고, 전기와 열이 더 잘 통하는 신소재. 인류 생활의 진척에 따라 새로운 소재에 대한 수요도 커져왔다. ‘그래핀(Graphene)’은 이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대표적인 신소재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 기술 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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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에서도 그래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인양행 자회사 JMC의 그래핀 기술력은 국내 최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접는 디스플레이의 미래는 CPI에서 그래핀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발전하겠군요...

 

경인양행은 멀리 보고 투자하시면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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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은 배터리의 고속충전과 수명 연장을 가능케하는 신소재일 뿐 아니라 접는 디스플레이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구조 변경 만으로 구리보다 100배 높은 전기 전도도와 강철보다 200배 강한 강도,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전도성을 띠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운다. 전세계 과학자들은 그래핀이 전자기기, 반도체 소재부터 새로운 화학구조를 만드는 초소형 반응기, 비행·우주선에까지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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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sco.co/government-visit-to-kisco-to-discuss-electronic-materials/

 

Government visit to KISCO to discuss electronic materials (19.07.26)

Today KISCO was proud to host Mr Lee In-Young (Party Chairman), Mr Lee Hae-Chan (Congressional Party Leader) and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s council, who visited our factory in Incheon to discuss KISCO’s growing business in supplying the key

www.kisco.co

경인양행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입니다. 

 

 

1. KISCO(경인양행)은 자체 공정 개발을 통해 최근 CPI 생산을 위한 monomers(화학 단위체) 같은 주요 재료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CPI Fillm은 차세대 Flexible Display 와 전자제품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2.  KISCO는 2005년 Daito Chemix와 합작으로 설립한 DKC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정밀 소재 시장의 Photoresisists의 핵심 부품 1/3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3. 2020년 1분기에 익산에 12만 5천m2 의  신규 공장 설립 예정...4년간... $150m(약 1800억원) 투자 계획의 첫단계 ..

 

 

CPI 대량 생산 시작...매출이 본격적으로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성전자도 미래 폴드폰은 경인양행과 코오롱인더..함께하겠군요...

 

중국 화웨이에 코오롱인더가 납품하고 있다는데...

 

미래 폴드폰 시장이 성장할 수록... 경인양행 매출도 급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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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KISCO was proud to host Mr Lee In-Young (Party Chairman), Mr Lee Hae-Chan (Congressional Party Leader) and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s council, who visited our factory in Incheon to discuss KISCO’s growing business in supplying the key raw materials for the flexible electronics industry.

The representatives heard about our 48 years of experience as a developer and manufacturer of textile dyes, inks for digital textile printing, fine chemicals and particularly our growing business in producing organic materials for display and semiconductor applications.

To date, the business of chemicals for electronics has been largely based in Europe and Japan. China has achieved strong growth in the supply of some raw materials but supply disruptions due to increased environmental regulations has created an opportunity for high quality, reliable suppliers in Korea to establish localized manufacturing for this industry.

KISCO has, through our own process development, recently begun mass production of key materials such as the monomers for the production of Colorless Polyimides (CPIs). CPI films are a core component of the next generation of flexible displays and electronics.

KISCO, through DKC, the joint-venture we established with Daito Chemix in 2005, has also localized the production of the key components of photoresists, supplying around a third of the global market for high precision materials.

KISCO is continuing to invest in further research, development and production. In Q1 2020 we will open a new, 125,000m2production site in Iksan, the first stage of a total $US150M investment over the next four years.

Contributing to a diverse and reliable, local supply chain of fine chemical, raw materials is an important part of ensuring the continuing success of the Korean electronics industry. KISCO is well-positioned to contribute 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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