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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90808000199
<코오롱인더스트리 투명 PI.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이번 일본 규제에서 비교적 덜 영향받은 디스플레이 업계도 불화수소를 비롯해 소재, 부품, 장비 등으로 추후 불길이 번질 가능성에 여전히 대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수출을 규제한 불화 폴리이미드는 큰 영향이 없다고 보고 있다. 현재 국내 회사가 사용하는 불화 폴리이미드가 일본 정부가 규제한 사양과 차이가 있어서 수급에 차질을 빚지 않는다고 봤다. 또 국내 업체들이 불화 폴리이미드를 자체 개발했고 생산 설비까지 마련해 추후 시장에서 수요가 발생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파악했다.
경인양행에서 CPI 재료 국내 독자 생산 납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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