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전쟁] 삼성, '비상계획' 본격 가동…반·디 외 전 제품으로 대비 확대

관심종목/경인양행 2019. 7. 18. 22:24

삼성전자가 일본 수출규제 장기화를 대비해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비상계획)을 본격 가동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주 일본 출장을 다녀온 뒤 소집한 삼성전자 경영진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

www.etnews.com

삼성, 협력사에 "日 소재부품 90일 이상 재고 확보" 긴급 주문

삼성전자가 일본의 대 한국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본격 가동했다. 삼성은 최근 협력사들에 일본산 소재부품 전 품목에 대한 90일치 이상의 재고 비축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www.etnews.com

큰 일 없이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 부품 장비 협력 업체들에게는 하늘에서 준 기회인데... 이 기회를 얼마나 살릴 수 있을지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수십년을 개발해온 일본 업체들의 기술력을 짧은 기간에 따라 잡기는 힘들겠지만 ... 반도체, 휴대폰, 중공업, 자동차 등... 지난 몇 십년간 노력해서 많이 따라 왔습니다.

미래에 당당하게 싸울 수 있도록 정부 대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좀 했으면 합니다.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

V iro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