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8&aid=0002461309&date=20190717&type=0&rankingSeq=3&rankingSectionId=105

 

‘발등에 불’ 삼성·SK 물량 쓸어담아도 ‘대안’ 한계

일본 수출규제가 보름째 접어든 가운데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컨틴전시(비상시국) 플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삼성그룹 계열사 전체의 소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고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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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학계는 이제라도 국산화에 나서야 한다고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글로벌 공급 체인을 유지하되 꼭 필요한 소재에 한해서는 국내 기업을 포함한 공급처 다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제까지는 다변화를 한다 해도 업체별로 나눴지 국가별로 나누지는 않았다”며 “이제라도 정부와 업계가 손잡고 국내 강소 기업들을 협력기업 수준으로 키워내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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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내 기업 키워내야 한다.

 

이번에 일본과 협상이 잘 끝나더라도( 협상이 잘 될지 불안함) 먼 미래를 보면 ... 정부 대기업 등이 정신 차리고 중소기업 키워 나가면서 같이 성장해야함. 갑질은 그만 하고...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