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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2020년말 VM202 조건부 BLA 제출"

헬릭스미스가 임상 3상 종료를 앞둔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 'VM202-DPN'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iologic License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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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202의 글로벌 기술이전은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서두를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나한익 CFO는 "업프론트, 마일스톤보다 로열티가 중요하다. 20~25%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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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결승점이 아니라...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온것 같음.

개인적으로 글로벌 빅 파마들에게 기술 이전 되면.. 회사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단계에 접어든다고 생각하며, 다른 파이프라인 등도 아주 유망하기 때문에 계속 주주로 남아 있을 것임..언제까지..나도 ..모르겠네요... 잘하면 평생 주주로 남아 있을지도..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