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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이로메드, 본격적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한 인재 영입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 084990:KS)는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최근 「글로벌사업 본부」를 신설하고, 서제희 본부장(41)을 책임자로 영입했다.


서 본부장은 2002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졸업 후 맥킨지(McKinsey)에 입사했고, 이후 노바티스(Novartis) 브랜드 매니저로 3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School)에서 MBA과정을 마치고 맥킨지 뉴저지 사무소로 복귀하여 바이오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 프로젝트와 사업관리 경험을 통해 폭넓게 전문성을 쌓았다. 서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맥킨지 프로젝트 팀장으로 바이로메드의 글로벌사업 진출을 자문한 것을 계기로, 프로젝트 완료 후 바이로메드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영입되었다.


현재 바이로메드는 글로벌 사업, 특히 미국에서의 활동을 급속도로 확대하면서 임상개발, 규제, GMP 생산, 시장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CMO/CRO 및 전문 컨설턴트 관리,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대(代)FDA 대응, 파트너 협상 등 뛰어난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대표이사 김선영 박사는 “서 본부장이 훌륭한 전문성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바이로메드의 글로벌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내년부터 진행될 중요 사업 전반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바이로메드가 2025년 세계 최대 유전자치료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 인재를 영입하는 가운데, 서 본부장은 이런 글로벌 인재 유치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맥킨지, 한국사무소 4명 파트너로 승진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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