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755


한편 I-Mab은 지난해 말 제넥신이 보유한 면역치료제인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의 중국판권을 총 5억6000만달러에 기술이전한 딜로 국내에서 잘 알려져 있는 회사다. 현재까지 공개된 파이프라인으로 I-Mab은 면역질환에서 Ferring의 IL-6 저해제인 'Olamkicept'의 아시아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Morphosys가 보유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후보물질인 'CD39 항체(MOR-202)'에 대한 중국권리를 인수한 바 있다.

posted by 투자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